오늘자 조선일보는 이렇게 보도하였다.
<민주당 천정배 최고위원이 26일 경기 수원역에서 열린 '이명박 독재 심판 결의대회'에서 "서민 다 죽이는 이명박 정권은 말이라도 잘 하지, 헛소리 개그하는데 어떻게 해야 되겠나. 응징해야 되지 않겠나. 죽여 버려야 하지 않겠느냐"며 이 대통령을 강하게 비난했다. 그는 또 "(신임) 육군참모총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고등학교 후배라고 한다. 공군·해군 참모총장은 (고향이) 어디인가. 경상도 사람들이다. 이게 이 대통령이 말하는 공정인가. 끼리끼리 해 처먹는 게 공정인가"라고 했다.>
문화일보가 소개한 발언은 이렇다.
“얼마 전에 이 대통령이 자기 동지상고 후배를 육군참모총장에 임명했다. 공군참모총장도 포항사람이고, 해군참모총장은 경상도 사람이다. ‘저그들’끼리 해먹자는 것 아닌가. 형님예산, 마누라예산 끼리끼리 해 처먹는 게 공정한 것인가. 이런 이명박 정권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나. 박살내야 하지 않나. 소탕해야 하지 않나. 끌어내려야 하지 않나. 죽여버려야 하지 않겠느냐”
경상도 사람들이 육해공군 참모총장이란 사실에 대하여 천정배 의원은 "저그들끼리, 끼리끼리 해처먹는 게 공정인가"라고 비난하였다. 천정배씨는 육해공군 참모총장을 지휘하는 김관진 국방장관이 호남사람이란 사실을 지적하지 않았다. 노무현 정권 末期(말기)에 김관진 대장이 합참의장을 할 때 국방장관은 호남출신인 김장수 의원(현 한나라당)이었다. 호남사람이 국방장관, 합참의장을 할 때 천정배씨가 "호남사람들끼리 다 해처먹는다"고 욕했다는 기록이 없다. 국방장관은 軍政權(군정권), 합참의장은 軍令權(군령권)을 갖고 있다. 군대를 움직이는 두 자리에 호남사람이 앉았지만 어떤 경상도 사람도 어떤 국회의원도 "호남사람들끼리 다 해처먹는다"는 욕을 하지 않았다.
김대중 정권 시절 정부 要職(요직)에 호남사람들이 많이 앉았다. 李明博 정부가 그때보다 더 지역연고를 중시하는 것 같지는 않다.
지역감정을 자극하는 발언은 여성 卑下(비하) 발언이나 종교 卑下 발언과 더불어 公人이 해선 안되는 것이다. 더구나 千씨의 경우는 타당성이 없는 선동이다.
요사이 從北세력이 경상도 사람들 전체를 敵對視(적대시)하는 발언을 자주 한다. 다행히 경상도 사람들이 문제시하지 않아 문제가 되지 않았을 뿐이다.
천정배씨는 이번 지역감정 발언에 대하여는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민주당이 집권을 포기한 정당이라고 해도 人倫(인륜)마저 포기할 순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공동체로서 유지되려면 천정배式 지역감정 자극행위에 대하여는 적절한 응징이 있어야 한다. 전라도 사람도, 경상도 사람도, 충청도 사람도, 강원도 사람도, 제주도 사람도, 서울 사람도, 천주교 신도도, 개신교 신도도, 불교 신도도 다 국민이란 한 지붕 아래 뭉친 게 대한민국이란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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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종족은 거의 교화되지 않는다”
이런 사람이 천안함 조사위원.
독립신문
이른바 ‘노사모’ 성향의 웹진 <서프라이즈> 대표를 맡고 있는 신상철[사진] 씨가 천안함 사고 원인 등을 조사하는 ‘민군합동조사단’에 참여하고 있어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신 씨의 그동안 행적이 속속 전해지면서, 그의 조사위원 자격에 대한 논란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보수우파진영의 유명논객 변희재 씨가 발행하는 <미디어워치>는 최근 호에서, 신 씨를 “황당 음모론 제조기”라고 표현하며 과거부터 현재까지 그가 <서프라이즈>에 올렸던 글 내용들을 전했다.
<“서해교전은 북미 간 은밀한 교감 통해 기획된 사건”>
<미디어워치> 보도에 따르면, 신 씨는 2009년 11월12일 ‘서해교전, 과연 우발적인 사건일까?’란 글에서 위와 같이 말했다. 그는 “언제나 북의 도발엔 분명한 이유와 배경이 있었다”며 “북한의 우발적 만행으로 우리 인식 속에 남아 있는 사건들이 남북간 혹은 북미간 정치적 결탁의 산물이었다는 사실이 최근에 드러난 사실을 보더라도 그렇다”고 했다.
이처럼 친북좌파진영에서나 말하는 소위 ‘북풍’ 주장을 기정사실로 단정지은 그는, “미 공화당 대선 하루 전날 일어났던 판문점 미루나무 도끼 사건 등의 경우가 이만큼 세월이 흘러서야 증언을 통해 그 배경의 실체가 드러나는 것도 그렇다”고까지 했다.
신 씨는 ‘재야통일운동가’라는 정경모 씨가 한겨레 신문에 기고한 글을 소개하며, 8.18 도끼만행사건을 ‘미국의 자작극’으로 몰아갔다. 정 씨는 “옛날 일본군이 저희들 손으로 철도를 폭파하고서 그 덤터기를 중국에다 씌우던 수법을 연상시키는 것이 ‘판문점 도끼만행사건’의 진상”이란 주장을 펼쳤다고 한다.
<“경상도 종족은 거의 교화되지 않는다”>
그는 또 지난 2월 ‘교화될 수 없는 집단, 경상도 바로보기’ 시리즈를 통해 위와 같은 주장을 하기도 했다.
신 씨의 말대로라면, ‘경상도 사람들은 논리가 거의 통하지 않는 괴이하고 특이한 종족’이다. 그는 자신을 “거의 평생을 경상도에서 살았던 사람으로서, 경상도에서 배우고 경상도 사람과 결혼해서 아직도 경상도에 살고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하면서 “때면 때마다 맞닥뜨리게 되는 황망한 상황을 접할 때마다 ‘이 인간들은 왜 이런 것일까’ 오장육부가 뒤틀리는 불편함과 함께 절망의 늪으로 빠지게 만드는 원천 - 그들의 ‘텅빈 뇌’를 한번 해부해보고 싶었다”고 썼다.
이같이 전한 <미디어워치>는 “사실 여기까지 간 정도라면,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 민간 조사위원이 선정이 문제가 아니다”라며 “논객으로서도 이미 상식을 저버린 음모론 마니아에 지역차별주의자, 진영절대주의자이며, 심지어 정상적인 생활이 과연 가능할까 싶을 정도로 논리의 절대적 결여를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신 씨를 조사위원으로 추천한 민주당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한편 국방부는 신 씨를 조사위원에서 빼줄 것을 국회에 요청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국방부 관계자는 13일 “신상철 위원을 교체해줄 것을 국회에 공식으로 요청했다”며 “신 위원이 조사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개인적인 주장을 내세우는 등 조사위원으로 활동하기에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김형오 국회의장에게 보낸 공문에서 “신씨가 공식 결론에 반하는 내용의 개인의견을 조사위원자격을 내세워 언론매체에 주장하는 등 대외적으로 불신 여론을 조장, 국회와 합조단의 명예를 실추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군의 입장에서는 여당 몫이니 야당 몫이니 이런 것은 중요하지 않다”며 “전문성을 갖춘 사람으로 교체해달라는 뜻을 국회의장에게 요청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2010-05-14, 04: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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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김상희, "대구경북은 보수꼴통"
시도민들 거센 반발.
조갑제닷컴
대구경북 시·도민들이, 민주노동당 권영길·민주당 김상희 의원이 15일 대구시·경상북도교육청 국정감사에서 ‘대구경북은 보수꼴통’이라고 한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고 대구에서 발행되는 每日新聞이 보도하였다. 일부에서는 의원직 사퇴까지 요구하고 나섰다. 지역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대구시·경북도의원, 지역의 한나라당 당원들도 두 의원의 발언을 비판했다고 한다.
유승민 한나라당 대구시당위원장은 “국회의원이 특정 지역 시·도민을 보수꼴통이라고 얘기했다면 국회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며 “대구경북 시·도민들도 대한민국 국민인데, 이 발언은 국민을 모독하는 것”이라고 했다.“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우파의 가치를 지지하는 것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선택일 뿐이다. 두 의원들은 호남에 가서는 뭐라고 얘기할 것인가”라며“속기록 발언을 정확하게 파악해서 대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인기 한나라당 경북도당위원장도 “두 의원의 발언은 대구경북의 정통성과 명예를 심히 훼손하는 발언”이라며 “대구경북은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를 이끈 중심지역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다시는 대구경북이 대한민국의 현대화에 미친 영향력을 왜곡하는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대구시의회(의장 도이환) 의원들은 이날 오후 별도의 성명서를 통해 두 의원의 발언을 강력 비난했다. 시의원들은 “두 의원의 지역 모독 발언에 550만 시·도민들은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 방지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국회의원들이 편향된 인식을 근거로 시정잡배들이 사석에서나 농담으로 사용하는 ‘꼴통’이라는 말을 공개석상에서 했다는 것은 평소 대구경북을 무시하고 있다는 방증”이라며 “대구경북이 낙후된 원인은 지난 정권에서 대구를 철저히 소외시킨 탓”이라고 주장했다고 매일신문은 전했다.
경북도의회(의장 이상효)도 이날 63명 도의원 전원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의원들은 “대구경북 시·도민들의 자긍심과 명예를 한 번에 무너뜨리는 무책임한 언사”라며 “두 의원은 무책임하고 도발적인 망언을 사죄하고, 소속 당 대표의 책임 있는 사과와 국회 차원에서 재발 방지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2010-10-16, 10:59 ]
"(경상도사람들) 끼리끼리 해처먹는 게 공정인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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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12-28, 15: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