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난동 현장 가서 "여러분 힘내시라!"던 천정배氏

"나와 민주당 모두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천정배 의원은 26일 경기 수원역에서 열린 ‘이명박 독재 심판 결의대회’에서“이명박 정권을 확 죽여 버려야 한다”는 막말로 물의를 빚었다. 아래는 천 의원의 기존 발언과 활약(?)을 정리한 것이다.
천정배 의원 활동 모습
  “(유명환 장관의 친북세력 발언에 대해) 지난 6·2지방선거에서 야당을 지지한 유권자를 ‘종북주의자’로 매도한 발언...장관의 언행으로 부적절함을 넘어 경악을 금치 못할 일...반민주적 폭언...특히 이번 유 장관의 발언은 7·28재보궐선거를 불과 4일 앞두고 나온 정치편향적 발언으로 도저히 묵과할 수 없다...이는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를 위반한 것이고 국민의 주권행사를 비하한 것이므로 사퇴 사유를 넘어 형사상 책임까지 물을 수 있는 중대한 사안...여기저기 줄줄 새는 깨진 바가지에서 더 이상 외교부 장관이라는 중책을 맡길 수 없다..이명박 정권은 당장 유 장관을 해임하고 불법적인 망언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물을 것(2010년 7월26일 성명)”
 
 ※ 유명환 장관은 같은 달 2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아세안지역포럼(ARF)에서 기자들에게 6·2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을 선택한 젊은 층을 겨냥, “그렇게 (북한이) 좋으면 김정일 밑에 가서 어버이 수령하고 살아야지”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었다.
 
 “나와 민주당 모두 고생하시는 여러분과 함께 할 것이다. 여러분 힘내십시오(2008년 6월26일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촛불집회 현장에서 시위대가 만들어 놓은 모래주머니에 올라가 확성기를 들고 한 발언)”
 
 “(촛불시위 폭동행위자 사법처리 방침에 대해) 국민이 피를 흘려 쟁취한 민주적 성과를 몇 십년간 거꾸로 돌리려는 작태이다. 참여정부 때에도 집회 장소를 원천봉쇄하든가, 집회 참가 예정자들을 검문하는 일도 있었지만 국민의 평화적(平和的) 집회나 시위의 권리를 본질적으로 침해할 만한 것은 아니었다. 지금은 집회를 전면 탄압하려는 조짐이 있다”(2008년 5월20일 뉴시스 인터뷰)
 
 “자발적 시민들의 촛불행렬은 생명과 건강권을 지키기 위한 정당한 의사표현이자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의 행사”(2010년 5월19일 야간에도 촛불집회를 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며 나온 발언)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조갑제닷컴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
  • 제호 : 조갑제닷컴
  • 대표자 : 조갑제
  • 사업자등록번호 : 101-09-63091
  • 발행일자 : 2005-12-04
  • 등록번호 : 서울 아 00945

  • 개인정보관리·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동현
  • 서울특별시 종로구 신문로1가 광화문 오피시아 1729호
  • 발행·편집인 : 조갑제

  • 전화번호 : 02-722-9411~3
  • 팩스 : 02-722-9414
  • 메일 : webmaster@chogabje.com
  • 국민은행 360101-04-065553(예금주 : 조갑제닷컴)
  • 트위터
  • 페이스북
  • 유투브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