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할 부분이 있다고 봅니다.
‘노통이 말안하니 세상이 조용하더라’ 라는 말에서 ‘대한민국이 미쳐가고 있다’ 까지..
1.탄핵지지하는 사람들은 헌법재판소에서 결정하는 것이니 평상심을 잃지 않고 자기일에 충실해야한다. 그것이 법을 지키는 것이다.
2. 탄핵반대하는 사람들의 선동에 대응하여 거리로 나서야한다.
거리도, 공중파도 언론도, 탄핵반대자들이 다 선점되고 여론은 탄핵소추안내용은 사라지고 민주당이 아니라 차떼기당의 횡포로 형성되어 가도록 내버려두면서 뭘 향해 가고 있는 지
총선이 3개월전으로 생각하면 시간이 약이다 라 할 수 있겠지만
야인생활을 안하신분들이 많아서 그런지 정말 갑옷만 만드는 사람들임을 다시 알게 하는 군요. 화살 제대로 쏘는 것도 없이 나는 갑옷만 만드는 사람이다라고만 한다면 야당이 뭐하러 있습니까? 화살잘쏘는 전여사를 지금데리고 가서 녹이 슬게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주먹구구식으로 대처를 하는 지 알게 합니다.
헌법재판소에 있는 사람들도 한나라당의원님들처럼 여론의 화살을 감당하는 두꺼운 갑옷을 입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선관위의 모습을 보면 여론악화로 인해 선거법위반, 지금은 묵묵부답으로 헌재의 질문에 답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야당은 탄핵지지여론형성을 어떻게 합니까? 지금 대표경선으로 전당대회 준비만 하면 된다라고 생각하시는지. ..
그렇다고 지금 당원들이 뭘한다하더래도 차가운 민심에 다가갈 수없다고 토로하는 말이 나오는 상황에서
덥숙절하고 얻어낸 2,3일간의 경선중계가 얼마나 실효가 있을까요. 차라리 그떄 한강간걸 그대로 고집하고 거리로 나가는 것이 나은 방법아니었는가요
말초신경을 자극되어 있는 사람에게 경을 읽고
거봐라 내말이 맞다니까하고 나중에 한마디하실려는 것인지 만약 그것이라면
얼마나 아집과 무책임으로 안이한 생각을 하고 있는 거 아닙니까?
물위에서 우아한 백조, 물밑에는 두발이 후다닥 젓이는 모습만 보입니다. 이게 국민의 야당모습입니까? 밤을 통해 엄습하는 도둑들을 향해 주인대신 짖어대는 바둑이의 모습은 하나도 안보입니다.
이런 백조들땜에 오뉴월에 멍멍이들을 패대기 치는 모습이 걱정입니다.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