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戰(일전)불사, 從北(종북)박살’이라는 표어로 개최된 출정식은 ‘퇴역여군 對北풍선단 발족식’도 함께 열렸으며, 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 김진홍 뉴라이트 상임대표, 고영주 변호사, 박정인 (예) 육군 준장, 민병돈 前 육군사관학교장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徐貞甲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은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장을 지낸 한 人士(인사)는 천안함 爆沈(폭침)과 연평도 포격의 원인이 이명박 정부 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자들이 헌법을 유린하고 국론을 분열시키는 종북세력”이라고 말했다. 徐 본부장은 “종북세력은 박살을 내던지 혹은 北送(북송)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정갑 회장
徐 본부장은 金東吉 연세대 명예교수의 축사를 代讀(대독)했다.
“우리사회에선 민주인사를 假裝(가장), 국론을 분열시키고 反정부를 조장하는 세력들이 아직 남아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 온갖 자유와 혜택은 다 누리는 이 자들을 과연 대한민국 국민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어리석다는 느낌이 듭니다. 김정일 정권이 연장되면 죽어나가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그런 김정일을 찬양하는 종북세력과 언제까지 같이 살아야 합니까.”
박세환 의장
朴世煥(박세환) 재향군인회 회장은 축사에서 “김대중·노무현 정권 10년은 위기와 시련의 시대였다”고 규정한 뒤, “종북세력은 미국을 적으로 몰아붙이고 국군을 반역자로 둔갑시켰다”며 종북세력의 행태를 비판했다. 朴 회장은 “나라를 수호하는 중심에 국민행동본부의 역할이 있었다”며 “국민행동본부의 활동으로 대한민국의 헌법과 정통성을 지켜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朴世煥 회장은 “국민행동본부가 종북세력 척결의 최일선에서 싸워달라”고 주문했다.
김진홍 의장
김진홍 뉴라이트 전국연합 상임의장은 “국민행동본부는 아스팔트 우파의 선두주자”라고 말했다. 그는 “국민행동본부가 이 나라의 정통성과 자유민주주의 헌법정신을 지켜나가고자 노력했다”고 했다. 金 의장은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지 않았다면 연방제 통일과 美軍철수가 이뤄졌을 것”이라며 “종북세력의 이런 행태를 막기 위해 정권재창출을 이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진홍 의장은 “국민행동본부는 애국우파의 분열을 막기위해 서정갑 본부장을 중심으로 노력해왔다. 이제 자유민주주의 선진국가를 만드는데 함께하자”며 애국세력의 단결을 촉구했다.
양영태 박사
梁榮太 박사(前 대통령 주치의)는 “세계를 경악케 한 연평도 포격사건이 일어난 지 1년도 안됐는데 야당은 복지를 외치고 있다”고 비판하며 “복지가 아닌 국가안보가 시대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梁 박사는 “일부 대선주자들이 복지를 외치는데 우리가 진정 필요로 하는 것은 안보 대통령”이라며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梁榮太 박사는 “국민행동본부는 애국세력의 최후의 보루이다. 對北 풍선 날리기 및 對北 심리전에 주안점을 둬 김정일의 급소를 치는 활동에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고영주 변호사
고영주 변호사와 김길자 경인여대 총장도 축사를 통해 “국민행동본부가 대한민국의 안정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지켜나가는데 중심이 되어 달라”고 부탁했다. 高 변호사는 “2007년 정권교체를 이뤘지만 종북세력은 사라지지 않았다. 공안검사 시절 보았던 종북세력의 행태는 지금도 변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 金 총장은 “李承晩 (이승만) 초대 대통령의 건국정신을 중심으로 애국우파가 단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길자 총장
이 날 행사에서 金成昱 한국자유연합 대표는 ‘북괴도발 의도와 전망’이란 주제로 브리핑했다. 金 대표는 “북한 김정일의 도발은 쌀과 물자를 주지 않아서 일어난 것이 아니라 그것이 그들의 본질이자 속성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은 현재 내부체제가 붕괴하고 있지만 2012년 남한 赤化(적화)통일의 야욕만큼은 버리지 않고있다”고 주장했다.
김성욱 대표
金成昱 대표는 “현재 북한은 核탄두 소형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것이 현실화 돼 전선에 배치 될 경우 대한민국은 북한과의 경쟁에서 진다. 우리가 북의 요구를 들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하며. “2011년에는 김정일 정권에게 결정적 타격을 줘 북한 붕괴를 촉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봉태홍 대표
이 날 행사에는 권유미 국민행동본부 여군 사무총장을 중심으로 하는 17명의 ‘퇴역여군 對北풍선단 발족식’이 열렸다. 권유미 사무총장은 “對北 전단 날리기 운동을 汎(범)국민적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양영태 박사가 지휘하는 ‘서울 글로리아·대한민국재향군인회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으며 봉태홍 라이트코리아 대표의 결의문 낭독, 閔炳敦(민병돈) 前 예비역 육군 중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행사장 스케치
퇴역여군 대북 풍선단 발족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