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昶重(윤창중) 문화일보 논설위원은 1월24일字 ‘서정갑의 눈물’이라는 제목의 칼럼에서 국가보안법 폐지반대에 앞장섰던 徐貞甲 국민행동본부장을 가리켜 “대한민국 현대사의 영웅”이라고 평가했다.
尹昶重 논설위원은 노무현 前 대통령의 국보법 폐지 움직임을 ‘광분’, ‘광란’이라고 표현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2004년 여름, 대통령 노무현. 국가보안법 폐지를 위해 광분의 극에 이른다. 김정일의 요구였다. 그걸 들어줘서라도 한번 만나겠다는, 親北·종북세력이 발호할 수 있는 터전을 다름아닌 대통령이 만들어주겠다는 기막힌 현실!… 노무현은 그해 9월5일 드디어 광란한다. ‘독재시대의 낡은 유물을 폐기하고 칼집에 넣어 박물관에 보내는 것이 좋다’>
尹 논설위원은 “노무현의 ‘칼집 망언’이 나온 한달 후, 2004년 10월4일 국민행동본부 본부장 서정갑은 서울광장에서 30만명이 참여하는 국보법 폐지 반대 민란(民亂)을 조직한다. 노무현 세력은 마침내 국보법 폐기를 접고야 만다”며 “서정갑은 대한민국 현대사에서 영웅이다. 친북세력에 맞서 조국의 역사를 다시 쓴 영웅”이라고 평했다.
그는 1월20일 열렸던 徐貞甲 본부장의 항소심 공판 결과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3년이나 흐른 2007년 7월, 노무현 검찰은 돌연 서정갑을 특수공무집행방해 치상죄로 기소. 그런데, 이명박 정권의 검찰도, 사법부도 서정갑을 죄인으로 만들고 있다. 1월20일 서울고등법원 형사5부(재판장 안영진)는 항소심에서 징역 1년6개월 집행유예 2년을 또 선고. 촛불 난동범들은 모조리 무죄로 풀어주면서>
보수정권인 이명박 정부가 촛불 시위 주동자에겐 관대하면서 정작 나라를 위해 국가보안법 폐지 반대에 앞장섰던 徐貞甲 본부장에게는 重刑(중형)을 선고했다는 것이다.
尹 논설위원은 조선 세종 때의 무인이자 충신인 金宗瑞(김종서)와 세종대왕 사이에 있었던 일화를 소개하며 徐 본부장이 일련의 사태에 흔들리지 말고 애국운동에 더 열심히 임하도록 격려했다.
“조선시대 한반도 북방 영토를 개척한 영웅 김종서. 70 노구가 될 때까지 무려 7년간 함길도 관찰사·함길도 절제사로 조국의 영토를 확장한 그도 한때 모함으로 사약의 위기 앞에 섰다.…세종은 결론짓는다.‘예로부터 공을 세운 뒤 목숨을 보전한 자는 드문 법이다’ 세종은 김종서를 위로한다.‘종서, 마음이 흔들리지 말라. 더 심력을 다하여 직무에 충실하라!’”
尹 논설위원은 “서정갑의 눈물!-민심의 심장에 올리는 상소장이라도 쓰고 싶은 심정”이라며 徐 본부장이 겪고 있는 시련에 대한 본인의 안타까운 심정도 표현했다.
국민행동본부 ‘거짓․조작 판결 규탄 긴급 기자회견’
일시 : 2011년 1월25일 오전11시
장소 :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최 : 국민행동본부
尹昶重 논설위원, “徐貞甲 본부장은 현대사의 英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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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24, 1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