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통상부는 1월29일자로 이집트를 여행自制國으로 분류해놓고 있다. 아무 강제력이 없는 단계이다. 미국 정부는 어제 이집트 여행에 대하여 경보를 발령하였다. 가지 말라는 권고를 한 셈이다. 겨울은 이집트 관광이 절정에 달하고 한국인들도 많이 간다. 타슈켄트를 경유, 카이로로 가는 대한항공편은 늘 만원이다. 지난 수요일부터 카이로 등지에서 시위가 발생, 여행객들은 공항과 호텔에서 발이 묶이는 경우가 많다.일부 관광객들은 出國 비행기편을 확보하지 못하여 공항에서 대기하기도 한다. 관광버스를 타도 카이로 시내를 통과하기가 어렵다. 더구나 오후 4시부터 다음날 아침 8시까지는 통행금지이다.
카이로, 알렉산드리아 시내 곳곳에서 폭도들이 民家, 商街를 약탈한다. 이러한 때 현금을 많이 가진 관광객들은 표적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정부가 이집트 여행을 제한하지 않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다.
일부 여행사들은 정부와는 무관하게 자발적으로 이집트 관광을 취소하고 있다. 週末이라 외교통상부 직원들이 재빨리 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안전문제인데, 공무원들이 週末을 빼앗기지 않으려 한다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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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통상부 홈페이지에서 퍼온 자료.
여행금지국: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이라크
외교통상부는 우리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여권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우리 국민들의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되는 국가를 지정하고 있습니다. 여행금지국가는 여행경보단계 4단계 “여행금지”로 지정된 국가로서, 방문이 금지되며 이미 체류하고 있는 경우 즉시 대피·철수가 요구됩니다.
여권법 17조(여권의 사용제한 등)
외교통상부장관은 천재지변·전쟁·내란·폭동·테러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국외 위난상황(危難狀況)으로 인하여 국민의 생명·신체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민이 특정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것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기간을 정하여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의 여권의 사용을 제한하거나 방문·체류를 금지 (이하 "여권의 사용제한 등"이라 한다)할 수 있다. 다만, 영주(永住), 취재·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목적의 여행으로서 외교통상부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면 여권의 사용과 방문·체류를 허가할 수 있다.
여권법 제26조(벌칙) :
제17조제1항 본문 및 제2항에 따라 방문 및 체류가 금지된 국가나 지역으로 고시된 사정을 알면서도 같은 조 제1항 단서에 따른 허가(제14조제3항에 따라 준용되는 경우를 포함한다)를 받지 아니하고 해당 국가나 지역에서 여권 등을 사용하거나 해당 국가나 지역을 방문하거나 체류한 사람은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소말리아,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 각 국가에 대한 세부 정보는 국가별안전여행정보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영주, 취재, 보도, 긴급한 인도적 사유, 공무, 기업활동 등의 경우에 한해 극히 예외적으로 외교통상부장관의 허가를 받아 방문 및 체류가 가능합니다.
- 기업활동의 경우 소관부처(예:건설업체인 경우 국토해양부, 에너지 업체의 경우 지식경제부)에서 신청 접수
예외적 여권사용 등 허가신청은 외교통상부 재외국민보호과(02-2100-8094) 또는 재외공관 민원실에서 접수가능하며 처리기간은 약 2주 정도 소요됩니다
예외적 여권 허가를 위한 신청서는 아래 양식을 다운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신청서 및 서약서 양식
예외적 여권사용 허가를 위한 구비 서류
① 공통서류: 신청서, 여권사본, 활동계획서(안전대책 및 그 일환은 서약서 포함)
- 신청서는 민원서식함(링크 설정)에서 다운로드 받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② 다음 각호의 구분에 따른 서류
안전여행정보 : 여행금지제도여행금지제도 구분 구비서류
영주권자 등인 경우 영주 또는 이에 준하는 권리를 보유하고 있음을 증명하는 서류
취재·보도·긴급한 인도적 활동, 공무활동 등을 위한 경우) 재직 증명서 및 활동 계획서
국가이익 및 기업활동 등을 위한 서류 재직증명서, 총 소요인원계획서(소속기관), 관계중앙행정기관장의 추천서 (예: 건설업체인 경우 국토해양부)
여행금지국가에 방문 또는 체류하게 되는 경우, 그 기간 중 본인에 대한 안전상 위해 또는 재산상 불이익이 발생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전적으로 책임을 지게 되고, 정부에 일체 책임을 묻지 않습니다.
여행금지국가의 국내법을 준수하고 관습을 존중하며, 허가서가 발급된 목적 이외의 활동을 하지 않아야 합니다.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해야 하며, 특히 본인이 제출한 안전대책에 따른 제반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안전과 관련한 현지공관의 지시를 충실히 이행해야 합니다.
허가기간이 종료되면 즉각 철수하며, 허가기간 중 허가의 원인이 되었던 사유가 소멸한 경우에는 관할 재외공관에 즉시 통보하고 지체 없이 철수해야 합니다. 또한 허가기간 중 상황이 악화되어 철수해야 한다고 정부가 판단, 통보한 경우 이의 없이 철수해야 합니다.
방문이 금지된 것을 알면서도 여권사용 등 허가를 받지 아니하고 금지국가에 입국하거나 체류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 여행자제
5.[이집트] 여행경보단계 조정[2011.01.29] 4.[이집트]대규모 반정부시위 발생에 따른 유의사항[2011.01.28] 3.[이집트] 차량 폭탄 테러 발생[2011.01.03] 2.[이집트] 교통사고 빈발[2010.12.17] 1.[이집트]Sharm el-Sheikh 지역 해상 스포츠 활동 유의[2010.12.07]
가. 테러, 인질 등에 대한 상황 및 정세
ㅇ 고대 유물ㆍ유적이 잘 보존되어 있는 관광명소인 룩소(Luxor)에서 97년 11월 외국인 관광객들이 무차별 총격을
받아 독일, 일본 등 외국인 58명이 사망한 사건이 발생한 이후 수년간 이집트는 비교적 양호한 치안상태를 유지
해왔습니다.
ㅇ 그러나 2004년 10월 시나이반도 휴양도시인 타바(Taba)에서 연쇄 폭탄테러로 60여명이 사망하였으며 2009년
2월 22일에도 카이로 시내 칸 칼릴리 전통시장 인근에서 폭탄테러가 발생하는 등 최근까지도 시나이 반도와
카이로를 중심으로 폭탄테러 위험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폭탄테러사건의 대부분은 외국관광객이 많이 출입하는
장소에서 발생하며, 인명피해도 상당한 수준에 이르고 있습니다.
<최근 5년간 이집트 테러ㆍ인질 사건>
ㅇ 2004.10.7 시나이반도 휴양지 타바(Taba)지역 폭탄테러로 이스라엘인 등 34명 등 62명 사망
ㅇ 2005.4.7 카이로시내 칸 엘 칼릴리(Khan el-Kalili) 재래시장 인근에서 자폭테러로 외국인 관광객 3명 사망
ㅇ 2005.4.30 카이로시내 중앙박물관 인근 광장에서 자폭테러(테러범 1명사망, 외국인 3명 부상), 같은 시간대에
카이로 시내 알리모스크 인근에서 관광버스 총격(여성 총격범 2명 사망)
ㅇ 2005.7.23 시나이반도 휴양지 샴 엘 세이크(Sharm el Sheik) 연쇄폭탄테러(64명 사망, 124명 부상)
ㅇ 2006.4.24 시나이반도 휴양지 다합(Dahab) 연쇄 폭탄테러(20명 사망, 90여명 부상)
ㅇ 2006.4.26 시나이반도 북부 알 고라(Al Gora) 및 세이크 조아이드(Sheik Zoaid) 지역에서 각각 자폭테러 발생
(범인 사망)
ㅇ 2008.9.19 이집트 남부에서 사막투어를 하던 관광객 19명(이탈리아 5, 독일 5, 루마니아 1, 이집트 8)이 아스완
에서 서쪽으로 400Km 떨어진 지점에서 무장괴한에게 피랍되어 10일간 끌려다니다가 석방
ㅇ 2009.2.22 카이로시내 칸 엘 칼릴리(Khan el-Kalili) 재래시장 인근에서 폭탄테러(1명 사망, 25명 부상)
ㅇ 시나이반도 지역은 수차례 테러가 발생하였고, 외국인에 대한 테러 첩보가 수시로 입수됨에 따라 우리정부는
2009년 4월 시나이반도 전역에 대해 「해외여행경보 제2단계 지역(여행유의 : 신변안전 주의 지역)」으로
지정하였으며, 기타 지역은 1단계 여행경보단계로 지정되어 있으므로 방문 및 체류하시는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에 대한 주의가 요망됩니다.
ㅇ 또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간 끊이지 않는 유혈충돌로 아랍지역에서 미국 등 서방 외국인들에 대해 좋지 않은
감정이 표출되는 측면이 있으므로 이-팔 분쟁이 심해질 경우, 이집트 인근 아랍국가 여행시 신변안전에 각별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 범죄현황 등 치안상태
ㅇ 이집트는 이슬람교 국가로 강력한 군경을 유지하여 비교적 치안이 안정적인 편이며 역사적으로 외부와 교류가
풍부하였으므로 외국인에 대해서도 매우 호의적입니다. 다만 여성에 대한 성추행 사례, 외국인을 상대로 한
바가지 상술, 소지품 절도 등이 빈번히 발생하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전통적으로 남존여비 사상이 강하고 피해
여성이 법에 호소를 해도 여성이 원인을 제공하였기 때문에 성추행 또는 성범죄가 일어난다는 사회적 인식이
있으므로 가해 남성을 관대하게 처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특히 외국인 여성의 경우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신고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이용, 성추행의 대상으로 삼는 경우가 자주 발생함으로 이집트에서 개인적인
야간활동은 가급적 자제가 필요하고, 주간에도 버스, 지하철, 시장 등 혼잡한 곳에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ㅇ 또한, 관광지에서 관광안내나 도움을 주겠다고 하면서 친절히 접근하는 현지인도 여행자의 환심과 신뢰를 얻은
후 현금 및 신용카드 절도 등을 목적으로 한 경우일 수 있습니다.
ㅇ 특급호텔은 일반적으로 안전하나, 공항, 버스터미널에서는 소매치기 등의 사건이 흔히 발생하므로 소지품
(특히, 여권, 현금, 신용카드, 항공권) 간수에 유의하여야 합니다.
다.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
ㅇ 이집트에서는 교통사고에 특히 주의해야 합니다. 이집트 전역에 걸쳐 난폭 운전, 운전자와 보행자의 교통안전
의식 희박, 교통 안전시설 부재 등 교통 무질서로 인한 교통사고가 빈발하며, 사고시 양호한 의료서비스를 받기
가 쉽지 않고, 보상도 기대하기 어려운 실정입니다.
ㅇ 이집트 정부는 빈발하는 대형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과속운전, 교통법규 위반자에 대한 처벌강화와 노후 차량
에 대한 자동차 사용허가 연장 불허 등 강화된 도로교통법을 2008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으나 안전운전을
위한 시민의식 수준의 향상과 충분한 교통안전 시설 확충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ㅇ 따라서, 사전 국내에서 여행자 보험에 가입과 여행 중에 항상 교통안전에 주의를 당부드립니다. 특히 저렴하지만
대중 교통수단으로 광범위하게 운행되는 미니버스는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라. 조류독감, 구제역 및 신종 인플루엔자
ㅇ 당국은 2010년 3월 현재 신종 인플루엔자 사망자는 200여명에 이르고 있으며,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에 각별
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신종플루 치료제는 증상이 있을시 외국인도 약국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ㅇ 이집트는 2006년 겨울에 최초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발생하였고, 현재까지 23명이 사망하였습니다. 조류
인플루엔자는 동절기에 빈발하며, 이집트는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다발국가로 가금류와 야생조류 사육 농가와
판매시장 방문을 자제하고 조류독감 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합니다.
ㅇ 또한 이집트는 구제역이 빈발하는 국가 중의 하나입니다. 이에 따라 우리 국립수의과학검역원 특별관리국은
이집트를 구제역 발생 위험국으로 지정하고 축산물 및 농산물의 국내 반입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으며, 여행자는
예방을 위해 축산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마. 주의해야 할 지역
ㅇ 카이로의 명물 전통시장인 칸 칼릴리는 2005년에 이어 2009년 2월에도 서양인을 대상으로 폭탄테러가 발생한
장소이므로 서양인 단체와의 동행에 주의하여야 하고, 이 시장은 넓고 복잡하므로 쇼핑시 인적이 드문 깊숙한
골목으로 진입은 자제해야 합니다. 또한 이 지역에서 분실사고가 빈번하므로 소지품 관리에 주의해야 합니다.
ㅇ 카이로의 MUQATTAM 언덕은 카이로 시내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야간에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 곳이나
이들을 상대로 강도행위가 자주 발생하고, SHOUBRA 지역 등 극빈자 거주지역도 강도 및 절도 발생이 빈번하며,
나일강변에 위치한 다수의 나이트클럽 및 카지노 출입에는 각별한 주의를 요합니다.
ㅇ 이집트 남부 ASYUT지역과 MINYA지역은 무슬림과 콥트 기독교도와 대립이 심한 지역으로 99년 말(ASYUT)과
2008년 5월말(MINYA)에 양측간 충돌로 사상자가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여행(자동차를 이용한 경유 포함)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 기후
ㅇ 이집트의 기후는 아열대성 기후와 사막기후를 보이고 있으며 대체로 3가지 유형으로 분류됩니다.
- 나일강 델타지역 : 알렉산드리아 등 지중해 연안지역은 온화한 지중해성 기후이나 그 외 지역은 아열대성 기후
- 나일강 유역 : 나일강을 따라 형성된 폭 2-20km의 초원지대로 아열대성 기후
- 사막지대 : 국토의 95%를 차지하는 나일강 서편의 광대한 리비아 사막지역, 동편의 길고 좁은 아라비아 사막
지역과 홍해를 건너 위치한 시나이 사막지역 등으로 여름철 한낮의 기온이 섭씨 40도에서 50도에 달합니다.
ㅇ 이집트도 4계절이 있으나 봄, 가을은 매우 짧고, 12월∼2월은 겨울로 기온이 영하로 내려가지는 않으나 야간 체감
온도가 낮으므로(특히 사막여행, 산행, 야외행사시) 적절한 겨울 옷(내복, 점버, 파카, 겨울양말)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ㅇ 지역별 기온은 다음과 같습니다.
*카이로
- 겨울기온 최고섭씨18.2℃, 최저 8.8C, 강우량 1.9mm
- 여름기온 최고섭씨40℃, 최저20.5C, 강우량 0.0mm
* 알렉산드리아
- 겨울기온 최고섭씨18.2℃, 최저9.1C, 강우량 124.4mm
- 여름기온 최고섭씨29.1℃, 최저21.4C, 강우량 0.0mm
* 룩소르
- 겨울기온 최고섭씨23.8℃, 최저7C, 강우량 0.1mm
- 여름기온 최고섭씨41℃, 최저23.6C, 강우량 0.0mm
* 샴엘세이크
- 겨울기온 최고섭씨21.7℃, 최저13.3C, 강우량 0.5mm
- 여름기온 최고섭씨37.5℃, 최저28C, 강우량 0.0mm
ㅇ 3월에서 5월에 심한 모래바람이 간헐적으로 부는 기간을 ‘캄신(아랍어로 50을 의미)’이라고 하는데 모래바람으로
인해 외출이 곤란한 경우도 있습니다.
ㅇ 이집트는 주야간 기온차가 심한 사막성 기후가 대부분으로 환절기에 감기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으며, 낮에는
강한 햇빛 때문에 선글라스 및 자외선 차단 로션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 자연재해
ㅇ 나일강 상류에 아스완댐 건설 후 나일강 범람은 없어졌으며 캄신을 제외한 자연재해는 거의 없는 편이나, 1992년
카이로에 진도 5.9의 지진이 발생해 500명 이상이 사망하였고, 카이로대 지질학 교수(타하 아부 아자임 박사)의
최근 연구에 의하면 카이로에서 수 년내 대규모의 강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이집트의 일반 주택은
철골 구조가 아닌 건물이 많으므로 상위급 호텔 등 지진의 충격을 견딜 수 있는 숙박시설에 투숙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가. 대중교통
ㅇ 항공
- 국제선ㆍ국내선 모두가 연발착이 잦으므로 72시간 이상 이집트에 체류할 시 반드시 예약 확인이 필요하고,
출국시 교통사정을 감안하여 최소 2시간 전 공항에 도착하여 출국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카이로국제공항은
3개의 터미널이 있으므로 미리 출국 장소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철도
- 철도는 이집트 철도청에서 관장하며 총 연장 약 5천Km로 주요 도시와 연결되어 있으나 카이로-알렉산드리아
구간 등 일부 구간을 제외하고는 권장할 만한 교통수단이 되지 못하며, 특히 남부 지역은 치안이 안정되어
있지 않으므로 철도를 이용한 여행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ㆍ 카이로 - 알렉산드리아 : 30분-1시간 간격 운행
ㆍ 카이로 - 룩소르, 아스완 : 매일 8회 운행
ㅇ 버스
- 버스는 미니버스, 시내버스, 장거리 버스 등으로 구분되며, 시내버스의 요금은 1파운드 내외(약 0.2불)로
저렴하지만 매우 혼잡합니다. 미니버스는 일정 지역 구간을 운행하나 정해진 목적지가 없으며 구간에 따라
요금이 차등 적용됩니다(최대 2파운드). 미니버스의 경우 과속으로 인해 대형 교통사고가 빈발하므로 가급적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장거리 운행 버스는 카이로 시내 TAHRIR 광장 및 람세스역에서 출발하며 알렉산드리아, 포트사이드, 시나이
반도, 후르가다 등 주요도시와 연결운행하고 있습니다.
ㅇ 지하철(Metro)
- 카이로 시내에는 총 연장 50여Km에 달하는 지하철이 운행 중에 있는데, 1-2호선(현재 3호선 공사중)이 있으며,
역 명칭이 영문 알파벳으로 표기 되어 초행자의 경우도 이용이 비교적 편리한 편입니다. 전철의 기본요금은
1LE(이집션파운드)이며 이용 거리에 따라 요금이 추가됩니다. 이슬람의 남녀분리 관습에 따라 여성전용 객실을
운영하고 있는데 열차의 중간부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대사관은 Dokki역 혹은 Opera 역에서 도보로 5-10분내
거리에 위치)
ㅇ 택시
- 택시는 호텔 투숙객을 상대로 운행하는 리무진과 '우그라'라는 일반 택시(흑색, 신차량은 백색), 콜택시(노란색)가
있습니다. 최근 교체된 신형 차량은 양호한 편이나 구형 일반택시는 요금 미터기가 있어도 거의 사용되지 않고
(이집트인의 경우에도 동일), 외국인 승객에 대해서는 별도 요금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일반택시 이용시
탑승전에 미리 흥정할 필요가 있으며, 요금은 목적지에 도착하여 하차 후에 지불하는 것이 좋습니다(요금 불만으
로 하차시켜 주지 않거나 승객에게 곤란을 주는 경우 종종 발생).
- 시내에서 일반 택시를 이용할 시 단거리(우리나라 기본요금 거리 정도)는 5파운드, 20-30분 운행거리의 경우
15-25파운드 가량이 소요됩니다.
※ 현지 택시 기사들이 북한 대사관과 우리 대사관을 혼동하여 우리 여행객들을 북한 대사관으로 안내하는 경우도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사전 택시기사에게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정확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으며, 필요시 아래
주소와 같이 Dokki에 있는(북한 대사관은 Zamalek 소재) 우리 대사관으로 안내하도록 설명하시는 것이 좋습니
다.
★ 우리 대사관 주소 : 3, BOULOS HANNA ST., DOKKI, CAIRO(전화 : 3761-1234∼7)
나. 도로교통
ㅇ 시내외를 막론하고 도로는 잘 정비되어 있지 않으며 노견주차, 무단횡단 등으로 운전에 애로가 많습니다.
고속도로나 준고속도로(카이로의 경우 링로드 포함)에서는 과속, 역주행 등 교통법규 위반차량에 의한 대형 교통
사고가 빈발하여 여행자의 경우 직접 운전을 삼가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가. 단체 여행자
ㅇ 이집트는 외국인 안전 및 치안확보를 위해 외국인 여행객을 상대하는 여행업체, 운송업체, 호텔 등의 업체가
반드시 사전에 관광경찰에 통보하고, 외국인 단체 여행객의 이동시 단체여행자의 여행프로그램(일정 및 인원)을
현지인 운전사 혹은 가이드가 소지토록 규정하고 이를 어길시 외국인 단체 여행자들의 이동을 제한하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행사를 통하지 않는 개별 단체 여행객(5명 이상)의 경우, 이용하는 운송업체의
관련기관 사전 신고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일부 치안이 불안한 지역은 사전 신고된 경우 필요시 외국인
단체 여행객에 주재국 경찰 호위 등을 제공합니다.
나. 종교활동
ㅇ 이집트는 이슬람 국가이나 콥틱교회(기독교의 한 분파)를 인정하는 등 법령에 의해 개인의 종교 자유가 보장되고
외국인들의 종교활동(예배)에 특별한 제한은 없으며,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자말렉, 헬리오폴리스,
마아디 등)에는 성당, 개신교회 등이 있어 종교활동(예배)에 큰 불편은 없습니다.
ㅇ 그러나 선교 활동은 인정하지 않으며, 특히 샤리아(이슬람 종교법)에 의해 무슬림에 대한 선교활동은 엄격히
제한되고, 선교활동 적발시에는 강제 추방 조치될 수 있음을 유의해야 합니다.
다. 대인관계 문화
ㅇ 이집트인들은 인사할 때 주로 악수나 양 볼에 입 맞추는 정도이나 아주 친밀한 사이일 경우에는 껴안기도 합니다.
ㅇ 대부분의 이집트 국민들은 이슬람 율법에 따른 종교생활(1일 5회 예배 등)을 실천하므로 종교생활을 해치는 행위
를 삼가하고 너무 짧고 노출이 심한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집트는 이슬람 국가이지만 외국인 관광객의
주류 구입은 용이한 편이지만, 이슬람 문화를 감안(이슬람교는 음주를 금하고 있습니다)하여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삼가하시고 만취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 종교에 따른 금식기간인 라마단은 이슬람력으로 아홉 번째 달에 시행되며 태음력에 기초하므로 해마다 시기가
약 11일씩 앞당겨지는데, 2010년의 경우 라마단은 8월 11일부터 9월 9일입니다(1-2일 차이가 있을 수 있음).
라마단 기간에는 일출에서 일몰시까지 금식하는데, 이곳 사람들이 철저히 지키는 종교행사이므로 현지인 앞에서
음식을 먹거나 음주, 흡연 등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금식기간 동안에 예민하게 반응할 수 있으므로 시비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하고, 오후에는 특히 차량사고에 주의해야 합니다.
ㅇ 이집트는 쉬운 영어가 통용되나 "슈크란(고맙습니다)" 등 간단한 아랍어를 적절히 사용하면 상대방과 분위기를
부드럽게 할 수 있으며, 최근 이스라엘과 이라크 등 중동정세와 관련, 미국 등 서방국에 대한 반감이 있으므로
이집트인들을 자극할 수 있는 발언(특히 이집트 국내 정치, 종교 문제 등)은 삼가해야 합니다.
ㅇ 또한 현지인과 접촉 시 이들의 문화, 관습과 예의를 존중하고 특히 이집트나 이슬람, 아랍지역에 대한 모욕적인
언행은 삼가야 합니다.
ㅇ 의료시설이 전반적으로 낙후되어 있고 위생관념이 낮으므로 가급적 현지에서 수술은 피하는 게 좋으며, 수술을
요하거나 장기치료 필요시 인근 국가(프랑스, 독일 등 유럽 국가)에서 치료를 받는 것이 일반적입니다(간단한
수술은 가능). 특히 외상, 골절상 등의 경우에는 반드시 의사소통이 가능한 전문의를 통해 치료 받는 것을 권장합
니다. 그러나 경미한 질병은 현지 의료시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현지 병원에서 초진시 LE 50 - 150(약 US$
10-30)의 진찰료를 청구합니다.
ㅇ 수돗물은 식수로서 이상이 없다고 하나(석회석 함유량 많음), 가급적 시중 상점에서 생수를 구입, 음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 이집트를 장기간 방문시에는 가급적 건강진단을 받고 오는 것이 바람직하며, 해열제, 물파스, 감기약, 소화제,
우황청심환, 진통제, 연고(벌레물린데 치료용), 안약 등 일반 상비약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지 음식물로
인한 경미한 질환에 대한 약품은 의사 진료 처방 없이 약국에서 구매가능하며, 가격도 저렴한 편입니다.
ㅇ 일부 치과를 제외하고는 한국수준의 치과치료를 기대하기 어렵고, 치과치료가 용이하지 않으므로 가급적 국내
에서 치료 후 방문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ㅇ비자정보
- 여행자의 경우 이집트 도착 시에 공항 또는 항구에서 별도 구비서류 없이 30일 유효 비자를 받을 수 있으며,
수수료는 미화 15불입니다. 사전에 주한이집트대사관에서도 받으실 수 있으며, 주한이집트대사관의 주소와 연락
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46-1
* 전화 : (02)749-0787
* FAX : (02)795-2588
- 여행자 사증으로 30일이상 체류시에는, 30일 이내에 주재국 내무부 외국인 사증관리국(카이로의 경우 타흐리르
소재 국립박물관 맞은편)를 방문하여 사증 기간 연장을 신청해야 하며, 절차는 비교적 간단하나 관광비자의 체류
연장시에는 이집트에서 영리활동을 하지 않는 조건이 있으므로 체류 목적에 맞는 사증 취득이 필요합니다.
ㅇ 출입국 심사
- 여행 중 여권의 신원정보란(사진부착과 인적사항이 기록된 페이지)이 여권의 다른 페이지와 분리되는 등 훼손시
입출국에 입출국심사관으로부터 위ㆍ변조 여권으로 오인받아 입출국이 불허되거나, 대사관의 확인이 필요하여
출국에 장시간 소요되는 등 어려움을 당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여권을 주의해서 관리하고 여행전 반드시
여권의 훼손여부를 확인하고 훼손된 경우 새 여권으로 여행하시기 바라며, 이집트 여행 중 부득이하게 훼손되었을
경우 사전에 대사관 방문하여 영사 서한을 발급받아 이집트 출국시 제출하거나 여행증명서를 발급받는 것이 안전
합니다.
- 훼손 여권을 소지한 상태로 이집트 여행 후 터키 등 제3국에 입국하고자 할 경우 공항에서 입국이 불허될 수 있습
니다.
- 또한 카이로 국제공항은 제1, 제2, 제3터미널의 3개의 터미널이 있으며, 제1터미널의 경우 4개의 홀이 있는데
각 홀마다 건물이 다르므로 출국 시 이용할 홀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주재국에서 이스라엘로 입국이 가능하나, 요르단을 제외한 중동지역 국가에서는 이스라엘 입국 스템프가 있는
경우 입국 제한을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다른 아랍국가 여행이 필요한 경우 이스라엘 입국시 별지에 스템프를
받아야 합니다. 재입국시 별지에 받은 스템프를 제시하여야 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별지에 받은 스템프 소지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ㅇ예방접종
- 한국에서 직접 이집트 입국하는 경우 예방주사 접종증명서는 필요하지 않으며 콜레라, 황열병 등 풍토병도
희소한 편입니다. 인접 아프리카 등 예방접종이 필요한 국가로부터 입국할 경우는 YELLOW CARD의 제시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ㅇ통관 등
- 외국인 관광객에 대한 수하물 검사는 비교적 간단한 편으로, 규정상 입국시 100이집션 파운드 이상 물품에 대해서
신고하게 되어있으나, 일반적으로 세밀하게 검사하지는 않습니다. 판매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 여행객 휴대품
(소형카메라, 캠코더, 노트북 등)은 관세 없이 반입 가능합니다.
- 고가 물품을 등록하지 않은 경우 밀수의 의도가 있는 것으로 오인받을 수 있으므로 가급적 입국시 세관에 등록하는
것이 좋으며, 등록한 경우 출국시 반드시 소지해야 하며, 등록한 제품을 소지하지 않고 출국할 경우 높은 관세를
부과받게 됩니다.
- 현금의 경우 미화 10,000달러 이상 또는 이에 준하는 외화, 5,000 이집션파운드 이상 소지하고 출·입국하는 것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 이집트 입국 후 24시간 이내 공항외 면세점에서도 입국일이 표시된 여권을 제시하면 면세품(주류, 담배 및 향수
등의 간단한 물품) 구입이 가능합니다(공항 주위 면세점 이용이 간편).
- 이집트는 문화재 반출에 엄격히 제한하므로 골동품 등의 구입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문화재 반출 적발시 압류 및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가. 대사관 주소 및 연락처
ㅇ 대사관 주소 : 3 Boulos Hanna St., Dokki, Cairo, A.R.E
ㅇ 전화 : 20-2-3761-1234∼7, 팩스 : 20-2-3761-1238
ㅇ E-mail : egypt@mofat.go.kr
ㅇ 홈페이지 : http://egy.mofat.go.kr
ㅇ 근무시간외 비상연락처
- 일반업무 : +20-12-227-5057
- 사건사고 : +20-12-338-8229
나. 근무시간
ㅇ 일∼목 : 08:30∼15:30(점심시간 : 12:00∼13:00)
ㅇ 금, 토 : 휴무
가. 긴급상황
ㅇ 범죄신고 : 122, 화재신고 : 180, 전화번호안내 : 140, 고속도로 견인 : 136
ㅇ 응급환자(앰블란스) : 123, 응급의료센터 : 앗쌀람 병원 2524-0250/0077, 카이로 메디칼 센터 2258-1206
나. Tip 문화
ㅇ 이집트에는 팁(박시시) 문화가 널리 통용되므로 호텔에서의 서빙은 물론 식당, 주차장, 주유소 등에서 서빙을
받았을 때도 50피아스타 내지 1파운드의 팁이 필요합니다. 호텔이나 식당 등에서는 계산서에 봉사료가 포함되어
있지만 이와 별도로 봉사한 직원에게 소액을 지급합니다.
다. 한국과의 시차
ㅇ 한국보다 7시간 늦습니다. 즉 한국시간 0시에 카이로는 전일 17시입니다. 그러나 섬머타임 기간인 4월 마지막 주
목요일-9월 마지막 주 목요일간은 한국에 비해 6시간 늦게 됩니다.
라. 전력사용 현황
ㅇ 전기시스템은 220V이며 50Hz입니다. 전압차가 심하고 단전이 잦으므로 전기제품 보호를 위해서는 정압기
(Stabilizer)를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국내에서 사용하는 60Hz용 국산 전자렌지(Microwave Oven), 세탁기 등
전압차에 민감한 가전제품은 손상될 우려가 많습니다.
마. 해당 국가 대한 사전정보 취득
ㅇ 이집트 정부기관
www.alhokoma.gov.eg
Egypt's government-on-line homepage, with links to many ministries
www.presidency.gov.eg
Egyptian Presidency
www.sis.gov.eg
State Information Service
www.cbe.org.eg
Central Bank of Egypt
www.mofi.gov.eg
Ministry of Foreign Trade
www.mfa.gov.eg
Ministry of Foreign Affairs
www.visitegypt.gov.eg
Ministry of Tourism
ㅇ 비정부기관
www.eiu.com
Economist Intelligence Unit
www.eces.org.eg
Egyptian Center for Economic Studies
www.amcham.org.eg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on Egypt
www.arableagueonline.org
Arab League Website
www.wto.org/english/thewto e/countries e/egypt e.htm
World Trade Organization Website - Egypt Page
www.ahram.org.eg
Al Ahram Newspaper
www.elakhbar.org.eg
Al Akhbar Newspaper
www.gn4me.com/alalamalyoum/index.jsp
Al Alam Alyom Newspaper
www.touregpt.net
Tour Egypt
www.tourism.egnet.net
Egypt's Tourism Net
ㅇ 기타 관련사이트
www.usembassy.egnet.net
Homepage of the U.S. Mission to Egypt
www.exim.gov
Export-Import Bank of the United States
www.usaid.gov
U.S. Agency for International Development
www.ita.doc.gov/uscs/egypt
Home page of the Commercial Service in Egypt
바. 언어
ㅇ 공용어는 아랍어이며, 상류층 또는 외국인을 빈번히 접촉하는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 영어가 널리 통용되고 있고
프랑스에 대해 상당한 호감을 가지고 있으므로 불어도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관광지를 제외한 지역에서는
아랍어 이외에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간단한 아랍어를 구사하게되면 이집트인에게 좋은 인상을
가질 수 있습니다.
사. 환전
ㅇ 시내 곳곳에 은행과 환전소가 있으며, 환전소는 은행이 영업을 끝낸 시간에도 운영합니다. 환율은 은행이나
환전소가 거의 비슷합니다. 2010년 3월 현재 은행환율은 USD1=LE5.5LE(이집트 파운드)입니다. 과거에는 환율
변동이 심하였으나, 최근 수년간은 환율변동이 크지 않습니다.
ㅇ 호텔이나 역에도 환전창구가 있으며 일류 호텔은 항시 영업합니다. 달러의 경우 일반 상점에서 제한적으로 받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통신
ㅇ 이집트에서는 유럽과 같은 GSM 방식의 휴대폰을 사용하고 있으나 인천공항 등에서 로밍할 경우 국내 휴대폰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ㅇ 인터넷의 경우 많은 호텔에서 사용가능하며, 체크 아웃시 사용료를 지불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일반
가정에서는 전화선을 이용한 ADSL을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시내 곳곳에 인터넷 카페가 있는데, 카페 이용시
에는 성명, 연락처 등을 기록한 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o 여행전 목적지의 통합안전정보를 숙지하여 안전한 여행을 하시기 바랍니다.
ㅇ 해외여행자 인터넷 등록제 '동행'에 가입시, 이메일을 통해 국가별 안전정보와 수시로 업데이트되는
안전공지를 받아볼 수 있습니다.
- 또한, 해외에서 사건사고 발생시, '동행'에 남겨진 연락처로 정부가 신속하게 연락을 취할 수 있습니다.
o 해외안전지킴이 영사콜센터 24시간 연중무휴
[국내]02-3210-0404 ∥ [해외] 무료: 현지국가코드 +800-2100-0404/유료: 현지국가코드 +822-2100-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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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내각은 특공대 내각이라 불릴 만하다. 대통령 시몬 페레스는 국방차관 시절엔 비밀 핵(核)개발을 주도하였다. 국방장관으로서 1976년 7월4일에 있었던 엔테베 작전을 총괄적으로 지도한 사람이었다. 엔테베 작전은 팔레스타인 테러 조직이 이스라엘 사람들 약100 명이 이 탄 에어 프랑스기를 납치, 우간다의 엔테베에 착륙시켜놓고 이스라엘에 수감된 테러리스트 석방을 요구한 데서 발생하였다. 특공대원을 실은 이스라엘 공군기 석 대가 엔테베 공항에 착륙, 전광석화(電光石火) 같은 작전으로 테러리스트들을 제압, 인질(人質) 전원을 구출한 사건이다. 이 특공작전의 지휘관은 요나탄 네탄야후였다. 그는 적탄(敵彈)을 맞고 죽었다. 이 작전에서 죽은 유일한 이스라엘 군인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요니’라는 애칭으로 부르는 이 영웅의 동생이 현재의 총리 벤자민 네탄야후이다.
그 또한 특공대원이었다. 1972년 5월 벨기에의 항공사 사베나 여객기가 100여 명의 승객을 태운 채 납치되어 이스라엘의 벤구리온 공항에 착륙하였다. 이 인질 구출작전에 투입된 이스라엘 특공대의 지휘관은 현재 이스라엘 국방장관이자 부총리인 참모총장 출신 에후드 바락이고 총리 네탄야후는 바락의 부하였다. 네탄야후는 구출작전 때 동료가 쏜 총탄을 맞고 중상을 입었다. 대위로 제대한 그는 미국에 건너가 하버드와 MIT에서 공부하였다. 1973년 제4차 중동전이 터지자 귀국, 전투에 참여한 뒤 다시 도미(渡美)하였다.
에후드 바락이 지휘한 벨기에 여객기 인질구출 작전은 대성공이었다. 이스라엘 특공대는 정비사로 위장, 기내(機內)에 들어가 테러리스트 남자 두 명을 사살하고 여자 두 명을 체포하였다. 인질이 된 승객은 한 사람도 죽지 않고 다 구출되었다.
이 특공작전 성공의 경험이 엔테베 작전을 낳은 것이다. 엔테베 작전을 기획하는 모임에 바락도 참여하였다. 바락은 수많은 특공작전과 암살 작전을 지휘하고 3군 참모총장이 되었으며 총리를 지낸 뒤 지금은 국방장관 겸 부총리이다.
역대 이스라엘 총리 중 1996년에 암살된 라빈과 바락은 3군 참모총장 출신이고, 샤론은 4차 중동전쟁 때의 수에즈 운하 도하(渡河) 작전을 성공시킨 전쟁 영웅이다. 전임 총리 에후드 올메르트는 장교 출신이다. 사병으로 종군(從軍)하였던 이 사람은 국회의원 시절에 장교 교육을 따로 받았다. 이스라엘 내각엔 군 장성 출신들이 많다.
이스라엘의 국가적 성격인 된 ‘특공정신’은 특공(特攻) 전력을 가진 이들을 중용(重用)한 데서 생긴 것이다. 한국 국가 지도부의 ‘빅 스리’인 대통령, 국무총리, 여당 대표는 군대 경험이 없고, 이스라엘의 빅 스리인 대통령, 총리, 부총리는 특공작전 전문가들이다. 이게 국격(國格)의 차이로 나타난다. 한국도 내각, 국회, 청와대에 장교 출신들이 많이 들어가면 연평도 도발과 같은 사건에서 대처가 달라질 것이고 국가의 분위기도 많이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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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외무장관, "미친 북한을 쓰러뜨려야"
趙甲濟
이스라엘 정부는, 23일 북한군의 연평도 포격에 대해 직설적인 용어를 사용, 강력하게 비난했다.
아비그도르 리베르만 외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은 ‘미친’ 체제를 저지하고 쓰러 뜨려야 할 필요성을 그 어느 때보다 절감케 한다”면서 “그들의 무기 확산과 도발 행위를 중단시켜야 한다”고 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하였다.
왜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이런 말을 못하나? 그들의 노예根性과 이스라엘의 主人의식이 너무나 대조적이다.
아들뻘인 김정은을 '후계자로 내정되신 분'이라고 표현한 김성환 장관의 외교부가 내어놓은 반응은, "이번 상황과 관련해 유엔 측과 협의하고 있다"며 "관련국과 협조해 이번 사태를 유엔에 가져갈지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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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탄야후 이스라엘 수상과 李明博 대한민국 대통령
이란 대통령의 막말을 들어준 各國 대표에게 한 말: "여러분들은 부끄럼도 모릅니까?"
어제 李明博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6.25 南侵전쟁 때 유엔군이 우리를 구해준 데 대하여 감사하였으나 북한군이 南侵하여 일어난 전쟁이란 사실을 고의로 누락시켰다.
趙甲濟
벤자민 네탄야후 이스라엘 수상은 오늘 유엔 총회에서 연설하면서 나치에 의한 유태인 학살은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이란의 대통령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는 나치의 유태인 학살 계획 관련 문서를 들고 나와 연설하였다. 이런 요지의 말도 하였다.
"어제 이 연단에서 유태인 학살을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자가 연설을 하였습니다. 그에게 항의하는 의미로서 이 자리에 오지 않았던 사람과 연설도중 퇴장한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여러분들들은 도덕적 분별력을 지키기 위하여 행동하였고 여러분들의 조국을 명예롭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유태인 학살을 부정하는 연설을 한 자에게 귀를 빌려주신 분들에게 우리 국민들, 유태인들, 그리고 모든 곳의 교양 있는 분들 입장에서 말씀 드립니다. 여러분들은 부끄럼을 모릅니까, 예의를 모릅니까?"
("Yesterday, the man who calls the Holocaust a lie spoke from this podium. To those who refused to come and to those who left in protest, I commend you. You stood up for moral clarity, and you brought honor to your countries.
"But to those who gave this Holocaust denier a hearing, I say on behalf of my people, the Jewish people, and decent people everywhere, have you no shame? Have you no decency?")
어제 李明博 대통령은 유엔총회에서 연설하면서 6.25 南侵전쟁 때 유엔군이 우리를 구해준 데 대하여 감사하였으나 북한군이 南侵하여 일어난 전쟁이란 사실을 고의로 누락시켰다. 善만 이야기하고 惡은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설명하면 결국 善이 죽는다. 무기력한, 감동이 없는 연설이다. 네탄야후 같았으면 무엇이라고 연설하였을까? "여러분들은 부끄럼을 모릅니까, 예의를 모릅니까?"라는 직격탄은 북한정권 눈치를 보는 李明博 대통령을 향하여 한 말처럼 들린다.
*李 대통령의 유엔 연설 중 6.25 남침 전쟁 관련 대목
<나는 먼저 대한민국과 UN의 각별한 인연을 상기하고자 합니다.
대한민국의 현대사는 UN과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1948년 UN의 감시 하에 민주적인 선거를 치렀고,
UN의 승인에 따라 한반도의 유일한 합법정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UN이 지켜낸 나라입니다.
건국한 지 2년만에 일어난 6·25 전쟁에는
UN 16개국의 젊은이들이 참전했습니다.
한국 제2의 도시 부산에 조성되어 있는
세계 유일의 UN군 묘지에는
11개국의 전사자들이 묻혀 있으며,
이는 오늘날까지도 한국민들이
UN군의 고귀한 희생을 기리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은 1인당 국민소득이
50달러에도 미치지 못하는 세계 최빈국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놀랍게도 불과 한 세대만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이루어 냈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은 도움을 받던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나라로 발전해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취는 물론 대한민국 국민의 피와 땀의 결실이지만,
UN의 지원이 큰 힘이 되었음을 우리는 잊지 않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1991년 UN가입 이전부터
‘UN Day’를 기념해오고 있습니다>
이집트 여행을 제한하지 않는 정부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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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1-30, 1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