潘基文 유엔 사무총장은 어제 런던에서 영국 총리 데이비드 카메론과 함께 기자들 앞에 서서 이집트 사태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그는 "받아들일 수 없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평화적 시위에 대한 어떤 공격도 인정할 수 없으므로 나는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했다. 평화적인 시위를 하는 反정부 시민들을 공격한 무바라크 정권측의 시위대를 겨냥한 말이었다. 카메론 총리도 "정치적 개혁에 대하여 이집트 사람들이 신뢰할 수 있도록 명확한 로드맵을 제시하고 신속하게 처리할 것'을 촉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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