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북한 우라늄 농축 관련 안보리 논의 지지

2월4일 외무부 성명 통해 발표…"국제사회가 北核 시설 면밀히 관찰해야"
러시아 정부는 북한의 우라늄 농축 프로그램에 대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논의를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 외무부는 4일 성명을 통해 언론을 통해 보도된 북한의 우라늄 농축 능력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할 수 있는 수준으로 국제사회가 더욱 면밀히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일 “러시아가 북한의 농축우라늄 생산 문제를 유엔 안보리에서 심의하는 것을 반대하지 않는다는 일부 보도는 러시아의 공식입장이 아니라고 러시아가 확인했다고 보도했었습니다.

이에 앞서 알렉세이 보로다브킨 러시아 측 6자회담 수석대표는 지난 28일 한국에서 북한의 우라늄 농축 문제를 안보리에서 논의하는데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었습니다.

  • 트위터
  • 페이스북
  • ↑위로
Copyright ⓒ 조갑제닷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댓글쓰기 주의사항

댓글달기는 로그인후 사용하실 수 있으며, 내용은 100자 이내로 적어주십시오. 광고, 욕설, 비속어, 인신공격과 해당 글과 관련 없는 글은 사전통보없이 삭제됩니다.

PC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