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刊] 이스라엘式으로 살기

"위험하게 살아라! 그것이 잘 사는 길이다" . 이스라엘 군대와 국가 지도부 심층취재.

출판사: 조갑제닷컴

저  자: 趙甲濟

판  형: 신국판

ISBN: 978-89-92421-70-6

가  격: 10,000원

페이지: 248쪽

출간일: 2011년 2월9일

 

※ 전화주문(02-722-9411~3)으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조갑제닷컴 홈페이지 '도서쇼핑몰'에서는 10일(木)부터 구입가능.

 





“위험하게 살아라! 그것이 잘 사는 길이다”


1948년 이후의 한국과 이스라엘의 공통점은 당하기만 하던 민족이 단결해 국가를 건설하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서’ 번영과 자유를 누리게 되는 감동적인 逆轉(역전)의 드라마를 만들어냈다는 것이다. 한국은 日帝(일제)식민 통치, 분단, 전쟁을 극복하고 민주적인 경제대국을 건설했다. 이스라엘은 2000년의 유랑생활과 나치에 의한 600만 유대인 학살을 딛고 섰다. 건국 후 네 차례 전쟁을 외국의 도움 없이 승리로 이끈 자구국방의 나라이기도 하다. 닮은꼴이던 한국과 이스라엘은 1990년 무렵부터 달라지기 시작했다. 가장 큰 차이는 “국방은 美軍(미군)에 맡기고 즐기면 된다”는 한국의 사대주의적 의존성과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결정한다”는 이스라엘의 自主(자주)국방 의지이다.


 저자인 趙甲濟(조갑제) 기자는 ‘2010~2011년의 한국은 국방도 外注(외주)를 주는 나라가 되어버렸다. …自主국방을 하지 못하는 나라는 진정한 독립국가가 아니다’라고 개탄하며 ‘2010년 북한의 연평도 도발과 국가지도부의 대응방식에 화가 나서 이 책을 썼다’고 말한다. 저자가 月刊朝鮮(월간조선) 편집장이었던 1995년 이스라엘 군대와 지도부를 두 차례 취재한 자료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충하여 책으로 엮었다. 이츠하크 라빈 총리가 암살되기 30시간 前(전)에 있었던 ‘라빈 총리 최후의 인터뷰’도 수록되어있다.


최근 국제여론조사에 따르면 自主국방을 하는 이스라엘 사람의 행복도가 外注국방을 하는 한국인보다 훨씬 높았다. 안보에 대한 불안과 불신도 미국에 국방을 맡기고 행복을 찾으려는 한국에서 더 높았다. 안보 불안으로 외국에서 살고 싶다는 비율은 한국이 이스라엘보다 열 배나 많았다. 도전을 피하려고 하면 불행해지고 도전을 받아들이면 행복해진다는 증거이다.


한국과 이스라엘 사람들은 영구적 평화를 확보하기 전까지는 ‘한 손엔 총을, 다른 손엔 망치를 들고 싸우면서 일하고 일하면서 싸워야 하는’ 宿命(숙명)을 타고 났다. 괴테도 “위험하게 살아라! 그것이 잘 사는 길이다”고 하지 않았던가. 아직 전쟁 중인 우리는 남태평양式(식)이 아닌 ‘이스라엘式’으로 살아야 한다.


• 차례


|머리글| “위험하게 살아라! 그것이 잘 사는 길이다”


1  이스라엘 국가 지도부

2  이스라엘 비밀 핵개발 秘話(비화)

3  이스라엘 軍隊(군대) 연구

4  한 軍人(군인)의 생애․이츠하크 라빈의 삶과 죽음

5  이스라엘式(식)으로 산다는 것



• 저자·趙甲濟

1945년 10월 일본에서 났다가 이듬해 고향인 경북 청송으로 돌아왔다. 부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부산수산대학(현재의 釜慶大)에 들어가 2학년을 마친 뒤 군에 입대, 제대 후 1971년 부산의 국제신보 수습기자로 입사해 언론생활을 시작했다.

 문화부, 사회부 기자로 일하면서 경찰, 공해, 석유분야를 다루었는데 1974년 중금속 오염에 대한 추적 보도로 제7회 한국기자상(취재보도부문·한국기자협회 제정)을 받았다. 1980년 광주민주화운동 현장 취재를 했다. 1980년 6월 신문사를 그만둔 뒤 월간잡지 <마당> 편집장을 거쳐 1983년 조선일보에 입사,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일했다.

 저자가 月刊朝鮮 편집장으로 활동하던 시절 月刊朝鮮은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보도로 1994년 관훈언론상(관훈클럽 제정)을 수상했고 <6·29 선언의 진실> <12·12 사건-장군들의 육성 녹음테이프> 등 많은 특종을 했다. 1996년부터 1년 간 국제 중견 언론인 연수기관인 하버드대학 부설 니만재단에서 연수를 했다. 2001년 월간조선이 조선일보사에서 分社하면서 (주)月刊朝鮮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지금은 ‘조갑제닷컴’ 대표로 있다.

 저서로는 ≪석유사정 훤히 압시다≫ ≪사형수 오휘웅 이야기≫ ≪有故≫ ≪국가안전기획부≫ ≪軍部≫ ≪이제 우리도 무기를 들자≫ ≪朴正熙≫(전 13권)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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