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은 어렵고 파괴는 쉽다. 왜인가?
1. 건설에는 여러 사람들의 협력이 필요하다.
2. 파괴에는 소수의 음모만 필요하다.
3. 건설에는 수많은 자원의 집중이 필요하다.
4. 파괴에는 작은 자원이 든다. 다이나마이트, 증오심, 선동.
5. 건설에는 힘을 모으는 화합과 통합의 지도력이 필요하다.
6. 파괴에는 분열시키고 해체시키는 선동만 필요하다.
7. 건설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쾰른 성당을 짓는 데는 700년이 걸렸다.
8. 파괴에는 몇 초만 필요하다. 옛중앙청과 남산 외인 아파트 철거와 파괴의 경우.
9. 건설의 혜택은 여러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10. 파괴의 피해도 여러 사람들에게 돌아간다.
11. 李承晩은 국민국가과 한미동맹을, 朴正熙는 국력을, 全斗煥은 흑자경제를, 盧泰愚는 민주화를 건설했다.
12. 金日成은 한민족의 미풍양속을, 金正日은 동족의 생명들을, 金泳三은 옛중앙청과 한국 현대사를, 金大中은 국가정체성을, 盧武鉉은 국가 통합성을 파괴했다.
13. 건설자는 돈 있고, 머리 좋고, 착한 사람을 친구로 구한다. 그들은 인간의 선심에 호소한다.
14. 파괴자는 돈, 머리, 양심 있는 사람들을 증오하며, 악랄하고 거짓말 잘 하는 자들을 친구로 삼는다. 그들은 인간의 증오심을 자극한다.
15. 건설자는 실용적이고 실무적이며 과학적이고 긍정적이다.
16. 파괴자는 위선적이고 명분적이며 미신적이고 비관적이다.
17. 건설자는 동참한 사람을 보살핀다.
18. 파괴자는 동참자들을 배신한다.
19. 건설자는 만인을 위해, 파괴자는 1인을 위해 일한다. 건설자는 역사의 평가를, 파괴자는 현세의 인기를 탐한다.
20. 국가는 파괴자를 감시, 저지, 체포, 응징하는 기구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군대, 경찰, 국정원, 검찰, 언론, 법이다.
21. 파괴자는 개혁자, 진보세력, 민주세력으로 위장한다.
22. 국가는 위장한 파괴분자들의 권력내부 진입을 막기 위한 여러 단계의 검증과정을 가져야 한다.
23. 파괴분자가 국가권력 안으로 들어오면 파괴자 색출 기능이 마비된다.
24. 이 경향이 악화되면 국가는 파괴분자들에게 장악되고 권력은 반역그룹에 넘어간다. 파괴가 건설을 이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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