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리비아 대표부, 國旗를 바꿔 달다!

카다피가 언제까지 外人용병과 親衛부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마지막에 그가 과연 순교자처럼 죽을지, 도망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엔, 미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요르단 등 여러 나라 주재 리비아 대사와 외교관들이 카다피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유엔 주재 리비아 대표부는 카다피 정권의 國旗를 내리고 反정부 세력의 깃발을 걸었다. 사우디 주재 리비아 대사관 직원들은 카다피에 충성을 맹세하는 電報를 보냈다. 스위스 은행은 카다피의 그 一家의 금융자산을 동결할 것이라고 외무부가 발표하였다. 세계 약200개국 가운데 카다피를 공개적으로 지지하는 나라는 하나도 없다. 카다피가 언제까지 外人용병과 親衛부대의 보호를 받을 수 있을지, 마지막에 그가 과연 순교자처럼 죽을지, 도망자가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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