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리비아 대사, 카다피 제재 호소!

潘 총장, "카다피 지지자들이 병원에 들어와 환자를 죽인다는 보고도 있다"
오늘 아침 유엔에선 세계 외교사상 初有의 사태가 발생하였다. 유엔 주재 리비아 대사 모하메드 샬그함씨가 카다피의 流血 진압을 비판하면서 유엔이 이를 저지해줄 것을 호소한 것이다. 유엔 안보리에선 潘基文 사무총장이 "(카다피의) 폭력사태를 막기 위하여 구체적이고 결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국제사회가 민간인들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潘基文 총장은 리비아 사태 사망자가 1000명 이상이라면서 "카다피 지지자들이 병원으로 들어와 환자를 죽인다는 보고도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오는 월요일 워싱턴으로 가서 오바마 대통령과 대책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미국의 백악관 대변인은 리비아 주재 대사관을 폐쇄하고 제재조치를 곧 발표할 것이라고 했다. 대변인은 "카다피 정권의 정당성은 제로가 되었다"고 표현하였다. 국제사회가 카다피를 국가원수가 아닌 폭력집단의 두목 정도로 간주할 날도 멀지 않은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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