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아는 한때 이탈리아의 식민지였다. 이탈리아 외무장관은 어제 리비아와 맺은 불가침조약의 효력을 정지시킨다고 발표하였다. 그 근거로 "리비아라는 국가는 이제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을 들었다. 힐러리 美 국무장관도 "미국은 혁명군에 어떤 종류의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면서 접촉이 시작되었음을 시사하였다. 무기도 대줄 수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트리폴리를 압박하고 있는 혁명군은 석유자원의 약80%를 통제하고 있다. 막대한 석유판매 수입도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트리폴리에서 서쪽으로 약50km 떨어진 도시 자위야에선 市民軍이 합류한 정부군과 함께 탱크와 對空砲를 앞세우고 카다피 군대의 공격에 대비하고 있다. 이들은 카다피 軍의 공격을 여러 번 격퇴, 이 전략적 도시를 지켜내고 있다. 혁명군은 통합사령부를 만들고 있다고 한다.
이탈리아 외무장관, "리비아라는 나라는 존재하지 않는다"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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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2-28, 1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