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경제대학교(The London School of Economics)는 하워드 데이비즈 이사가 리비아 정부 기금으로부터 자문료 5만 파운드를 받은 과오를 인정하고 사임하였다고 발표하였다. 대학 당국은 카다피의 아들인 사이프가 이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과정도 조사하기로 하였다. 이 대학은 카다피 국제자선 재단으로부터 250만 달러를 기부받기로 하고 그 가운데 48만 달러를 받았다.
카다피가 평화적 시위를 벌이는 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자 그와 관련된 기관과 사람들도 곤욕을 치르고 있다. 한국에서도 좌익들이 카다피를 '反美운동의 영웅'으로 추켜세우고 美化한 적이 있다.
카다피는 1988년 팬암機에 대한 공중폭파를 지령, 270명을 죽인 장본인이다. 1996년엔 옥중의 정치범들이 항의한다고 1000명 이상을 학살한 자이다. 이런 자를 터무니 없이 美化하고 칭송한 識者들은 자숙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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