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鄭俊陽)가 미국 경제전문誌 《포춘》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평가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포춘》은 7일, 세계 32개국, 667개 기업을 대상으로 혁신, 인적자원 관리, 재무 건전성 등 모두 9개 항목에 걸쳐 점수 평가를 한 결과, 포스코가 10점 만점에 7.21점을 받아 국내 기업 중 1등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평가에는 기업 관계자 등 전문가 1,170여명이 참여했다.
포스코에 이어 가스공사가 6.80으로 국내 기업 가운데 2위에 올랐고 SK홀딩스(SK주식회사)는 6.78, 삼성전자는 6.16, 현대자동차가 4.68로 그 뒤를 이었다.
그밖에 글로벌 업종별 순위에서 전자 분야의 경우, 삼성전자가 GE(6.43)에 이어 2위를 기록했고, 자동차 부문에선 현대차가 BMW(6.88), 폴크스바겐(5.33), 다임러( 4.83)에 이어 4위를 차지했다.
「존경받는 기업」 국내기업 중 포스코 1위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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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07, 1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