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한국이 核무장 해도 경제제재 불가능” (동영상)

‘제162회 趙甲濟 기자 現代史 강좌’ / “北核 폐기 위한 평화적, 자위적, 도덕적 정당성을 갖춘 核임을 강조해야”


“自衛的(자위적) 核(핵)무장을 해야 한다는 주장은 보수층만이 할 수 있는 것입니다. 從北(종북)좌익세력은 김정일의 눈치를 봐야 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核무장을 주장할 수 없습니다. 핵무장은 攻勢的(공세적)이기 때문에 젊은층도 호응할 것입니다. 핵개발을 부정적으로만 보았던 오랜 관습을 청산하고 선진국에 걸 맞는 自主국방의 나라를 건설해야 합니다.”

3월7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문화일보 홀에서 열린 ‘제162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에서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가 대한민국의 자위적 핵무장으로 一流국가를 만들자고 주장했다.



趙甲濟 대표는 “우리의 敵이 핵무기를 개발했는데 정작 대한민국에서 핵개발 논의는 이뤄지지 않고 있다. 安保 事大主義(안보 사대주의)에 물들어 있다”고 분석했다. 趙 대표는 그 원인을 ▲韓美동맹에서 비롯된 안보 공짜심리 ▲종북세력들이 퍼뜨린 平和지상주의 ▲조선조의 사대주의 영향 때문이라고 보았다.

그는 “민주화가 진행되면서 국가발전에 기여했던 軍事문화는 핍박을 받았다. 그 결과 軍 장교들이 사회의 눈치까지 보는 상황이 벌어졌다”고 비판했다. 趙甲濟 대표는 “전략문화는 매우 중요한 것이다. 올바른 전략문화의 不在속에서 제대로 된 전쟁은 치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안보 사대주의, 공짜심리가 골수에 박혀 있는 상황에서 비로소 核무장론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核무장론의 논리를 국민들에게 알릴 필요가 있습니다. 자위적 핵무장이야말로 一流국가로 가기 위해 우리가 넘어야 할 과제이고 국가적 話頭입니다.”

趙 대표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국제사회의 경제봉쇄에 대해 이스라엘, 인도, 파키스탄을 예로 들며 반박했다.

“1979년 이집트-이스라엘 평화협정 이후 이스라엘은 매년 수십 억 달러의 무상지원을 미국으로부터 받고 있습니다. 미국은 이스라엘의 핵보유를 묵인하고 있습니다. 파키스탄도 미국의 對테러 전쟁에 협조하는 대가로 미국으로부터 매년 15억 달러의 원조를 받습니다. 미국은 1998년 인도의 핵실험 직후 경제제재 조치를 취했다가 실효가 없자 곧 해제하고 경제적·외교적 밀월관계에 들어갔습니다.”

趙甲濟 대표는 “미국에 있어 이들 나라는 전략적 가치가 있다. 이스라엘은 과격 이슬람 세력을, 인도는 중국을, 파키스탄은 탈레반 武裝(무장)세력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趙 대표는 “우리가 핵무기를 갖지 않으면 미국의 핵우산도 소용이 없다. 국가의 생존 차원에서 NPT(핵확산금지조약) 탈퇴와 韓美원자력협정 개정, IAEA사찰단 철수 등 핵개발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밟아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 우리의 핵무장이 北核을 폐기시키기 위한 평화의 핵, 자위의 핵, 도덕적 정당성이 있는 핵이라는 것을 강조하면 미국도 경제제재를 하진 않을 것”이라며 핵무장의 도덕적·전략적 논리를 제시했다.

趙 대표는 “敵이 핵을 개발하면 그에 對應(대응)하는 핵을 개발하거나 상대국의 핵 시설을 제거하려 하지만 한국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것은 인류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는 사용후 핵연료를 많이 가지고 있다. 이것을 再처리해 플루토늄을 추출해 낼 수 있다. 플루토늄 5~8kg이면 핵무기 한 개를 만들 수 있고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한 모의실험 기반도 갖춰져 있다”며 우리의 핵 운용능력에 대해서도 말했다.

강연에 앞서 아리수 합창단(단장 鄭光欽)의 공연도 열렸다. 아리수 합창단은 ROTC출신 예비역들로 구성된 합창단이다. 일곱 명의 어머니들로 구성된 난타팀의 打鼓(타고)로 공연이 시작됐다. 鄭光欽 단장은 ‘겨레여 조국이여’라는 詩를 낭송, 조국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네 명의 남성 중창단은 ‘맹호는 간다’, ‘삼팔선의 봄’, ‘내 나라 내 겨레’라는 곡을 열창해 청중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제163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3월14일 월요일 오후2시, 문화일보홀에서 ‘이슬람과 기독교’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공연 스케치






정광흠 단장









1. 아리수합창단 공연 (사회: 정광흠 단장)



(1) 난타 타드락: 천지의 기운 모아 자유평화통일 기원




(2) 정광흠 시낭송 : 겨레여 조국이여 (하정렬 시)




(3) 바리톤 권순동 : 비목 (한명희 시 - 장일남 곡)




(4) 바리톤 권순동 : 명태 (변훈 시 - 양명문 곡)




(5) 남성4중창 : 38선의 봄, 맹호는 간다 外, 시낭송: 소망




2. 조갑제 기자 : 주간 시사논평



(1) 자유통일 위해 길러온 힘 이제 발휘할 때




(2) 한국 공직사회 근대화 주역 李錫濟 전 감사원장 별세



(3) 리비아 반군, 맨주먹으로 궐기 혁명적 열정으로 뭉쳐 분전




3. 조갑제 기자 : 핵무장으로 일류국가 가자!



(1) 사대주의-노예근성에 물든 국민, 꼭 해야 될 이야기 않고 살아왔다





(2) 핵개발하고 경제제재 당한 나라 어디 있나?





(3) 이미 찢어진 美핵우산, 서울 보호하려고 LA 를 포기해?




(4) NPT탈퇴 선언해서 주도권 빼앗아야




(5) 핵무장 지지하는 후보자를 대통령으로 뽑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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