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찰청 발표에 따르면 13일 오후 7시 반 현재 도호쿠(東北)와 간토(関東)의 12都道県(도도현)에서 사망자 1217명, 가족이나 지인과 연락이 두절된 행방불명자 1086명인 것으로 보고됐다. 중경상자는 16道県(도현)에서 총 1741명으로 확인됐다.
이 외에 미야기현 히가시마쓰시마(東松島)시 노비루 지구의 해안에서 13일 오전 200구 이상의 유체가 새로 발견되어 자위대가 수습작업을 시작했다. 센다이(仙台)시 와카바야(若林)구 아라하마(荒浜)에서도 11일 밤 200~300구의 유체가 발견됐으나 13일 오후에야 수습작업이 시작되었다.
각 현의 사망자 수는 홋카이도(北海道) 1명, 아오모리(青森) 3명, 이와테(岩手) 502명, 미야기(宮城) 379명, 후쿠시마(福島) 285명, 도쿄(東京) 6명, 야마카타(山形) 1명, 이바라키(茨城) 19명, 도치기(栃木) 3명, 군마(群馬) 1명, 치바(千葉) 14명, 가나가와(神奈川) 3명이다.
사망자 1217명, 행방불명자 1086명
- 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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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3, 20: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