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주둔 美해병대가 강습상륙함 '에섹스'(사진)를 통해 센다이로 투입될 예정이다.
美해병대는 해군 강습상륙함 '에섹스'를 통해 17일 센다이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들은 활주로에 퍼져있는 잔해 등의 제거작업을 포함, 공항시설의 이번주 내 재개를 목표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설 것이라고 한다.
현재 이와테-미야기-후쿠시마현(縣) 등의 재해지역은 교통시설 등 기본 인프라가 파괴되어 생필품 부족이 심각한 상태다.
이에 따라 일본 정부는 물자와 재해지역 주민의 호송 활동을 원활히 하기 위해 센다이 공항의 조속한 복구를 결정했고, 미국도 이에 대한 지원에 동의했다.
美日양국은 또 항공기 이-착륙이 가능한 야마가타(山形)공항을 복구활동에 필요한 미군의 물자와 기자재를 일시 축적해두는 후방 보급기지로 활용키로 했다.
日本/金泌材 기자 spooner1@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