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가지로 진격하던 카다피軍 궤멸상태!

연합군의 폭격으로 戰車 많이 부서져.
프랑스와 미국 및 영국 전투기의 폭격으로 反軍거점 벵가지로 진격하던 카다피軍의 탱크와 장갑차 수십 대가 부서졌다. 일시 벵가지로 퇴각했던 反軍 戰士(전사)들은 오늘 픽업트럭 등을 타고 남쪽으로 150㎞ 떨어진 교통 요충지 아즈다비야로 돌아가고 있다고 한다.

反軍과 함께 벵가지~아즈다비야 도로를 따라 아즈디바야로 가는 길에 기자들은 砲塔(포탑)이 날아간 채 검게 탄 탱크와 장갑차의 잔해 수십 대를 목격할 수 있었으며, 길가에서는 연합군의 폭격으로 숨진 듯한 카다피軍 병사들의 屍身(시신)도 보였다고 한다.

AFP 통신은 카다피의 군사용 차량 수십 대가 연합군의 폭격으로 파괴됐다고 보도했다. 특히, 벵가지에서 서쪽으로 35㎞ 떨어진 곳에서는 부서진 탱크와 불에 탄 대포 더미 사이에서 군복 차림의 아프리카인 병사 屍身들도 발견됐다고 反軍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마이크 멀린 美 합참의장은 오늘 미국 NBC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카다피 부대가 더는 벵가지로 진격할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사막에선 戰車(전차)가 전투기의 밥이다.


뉴욕타임스 기자는 벵가지 남쪽 50km 도로상에서 연합군 전투기의 폭격을 받은 카다피 군대의 참상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

<불타고 부서진 戰車들, 포탑이 날아간 戰車들, 지붕이 날아간 토요다 트럭, 불타는 戰車 운반차, 군인들이 버리고 간 멀쩡한 전차들, 벵가지를 겨낭한 채 버려진 대포와 기관총들. 축구장 네 배는 될 듯한 땅은 온통 파편들로 뒤덮혀 있었다. 사람들은 파괴된 전차에서 屍身들을 꺼내어놓고 있었다. 다섯 구였다. 벵가지로 진격하다가 공격당한 부대와 벵가지에서 후퇴하다가 당한 부대가 섞였다.>

벵가지 주변의 카다피軍은 주로 프랑스 전투기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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