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배우 엘리자베스 테일러가 79세를 일기로 사망하였다. 로스엔젤레스의 한 병원에서 심장병 치료를 받던 중이었다. 테일러는 여덟 번 결혼하였다. 영국 배우 리처드 버튼과는 두 번 결혼하였다. 1960년에 '버터필드 8', 1966년에 '누가 버지니아 울프를 두려워하는가'로 두 번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았다.
10세 때부터 영화에 출연하였던 테일러는 70년간 50편에 출연했다. 그녀는 마리린 몬로의 섹시함, 그레이스 케리의 차가운 知性美, 오드리 헵번의 청순美와는 다른, 숨을 멎게 만드는, '완벽한 아름다움'을 보였다. 너무 아름다워 연기가 묻히기도 했다. 테일러는 인생을 영화처럼 살고 간 배우였다. 영화속에서나 바깥에서 항상 話題를 만들었다.
한눈에 보는
베스트 기사
- 1 권양숙이 딸을 위해 건넨 13억 돈상자는 환치기 방식으로 미국으로 송금되었다!
- 2 北김여정 입에서 '삶은 소대가리' 욕설 안 나와서 '로우 키(low key)'인가
- 3 ‘답변이 제한됩니다’는 하나마나 한 말장난
- 4 '암살자(들)'의 가장 궁금증…유해진 박해일 이민호, 왜 출연했나?
- 5 우리의 아들인 국군 장병 3명이 다친 사고입니다
- 6 북한군 두 포로 공개- 왜 잔인하고 무책임?
- 7 "나 자살하지 않았어. 살해됐어”
- 8 잠시 韓이 싫었지만 이젠 韓을 위한 변명을
- 9 지금 한동훈에게 필요한 것
- 10 왕소금, 꽃소금, 보통 소금, 바위 소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