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 이후 북한재건, 북한특수, 통일강국의 꿈이 가능한 이유는 ‘체제전환(體制轉換. regime change)’ 때문이다. 북한지역이 ‘미(未)개발 상태’일뿐 아니라 사회주의에서 시장경제, 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에서 자유민주주의라는 ‘체제전환’이 이뤄지기 때문에 북한은 매력적 투자처(投資處)로 변할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한국의 자동차 생산량은 북한의 853배에 달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자동차 생산의 원료인 철매장량은 북한(30억 톤)이 남한의 148.5배나 많다. 철(鐵) 뿐 아니다. 공업생산의 기초자원은 북한이 훨씬 풍부하다. 북한의 금 매장량은 1,500톤으로서 남한의 50배에 달하며, 기타 동, 아연, 석회석, 석탄의 매장량은 각각 남한보다 52.6배, 34.1배, 22.4배, 42배나 많다.
역설(逆說)은 원인은 간단하다. 이념(理念)과 체제(體制)가 문제이다. 빈약(貧弱)한 자원을 가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가 풍족한 자원을 가진 인민민주주의(공산주의), 사회주의보다 몇 백배의 생산력을 창출했다. 이는 대북(對北)투자가 체제전환(Regime Change)과 병행될 경우, 북한의 비약적 발전이 가능함을 뜻한다.
남북한 車생산량 853:1, 원료인 鐵매장량은 1:148.5
- 金成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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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27,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