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의 협박 때문에 풍선 보내지 말라는 건 노예근성” (동영상)

‘제165회 趙甲濟 기자 現代史 강좌’ / “낫을 든 暴徒(폭도)도 막지 못하면서 核을 가진 북한 정권은 어떻게 상대 할 것인가?”
3월28일 월요일 오후, 문화일보홀에서 열린'제165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 동영상


3월28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문화일보홀에서 ‘제165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가 개최됐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3월26일 국민행동본부가 주관한 ‘천안함 폭침 1주년 對北 풍선 北送(북송)’ 中 발생한 폭도들과의 마찰에 대해 언급했다. 趙 대표는 “지역주민이라고 자칭하는 사람들이 포크레인과 낫을 들고 와 풍선 북송을 저지했다. 풍선 날리는 것은 국민의 기본권인데 이걸 막으려 한 것은 잘못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근 軍부대는 ‘敵이 포격할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式의 안내문을 돌리며 전단 살포를 저지하고 경찰들은 폭도들을 방관했다. 사실상 軍警(군경)이 강도의 편을 든 것과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趙甲濟 대표는 “정부는 천안함 폭침, 연평도 포격 사건 이후 (북한에) 단호히 대응하겠다고 했다. 낫을 든 폭도들한테도 아무 말 못하면서 核을 가진 김정일 정권은 어떻게 상대 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趙 대표는 “3월28일 조선일보 社說은 ‘對北 풍선 북송을 요란하게 해선 안 된다’는 식으로 주장했다. 對北 풍선 北送은 애국활동인데 북한의 협박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건 일종의 노예근성”이라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최근 중동에서 일어나고 있는 민주화 시위의 특징에 대해서도 말했다. 그는 “과거와 달리 이슬람의 모스크가 민주화 운동의 요람 역할을 하고 있다. 시위대가 反美 아닌 親美(친미)를 주장하기도 한다. 또 젊은이들이 SNS(소셜네트워크시스템)를 통해 정보를 유통시켜 ‘연합군이 민간인을 죽인다’는 식의 거짓말도 통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튀니지와 시리아의 경우는 노점상 청년의 焚身(분신)자살, 어린이들의 反정부 낙서가 도화선이 돼 민주화 시위로 확산됐다. 사소한 데서 시위가 發火(발화) 됐다는 점도 이번 시위의 특징”이라고 덧붙였다.

趙甲濟 대표는 “최근 全 세계적으로 중동의 민주화 시위를 비롯해 사건과 사고가 多發(다발)하고 있다. 결국 북한이 이 모든 것의 총결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그렇게 되도록 우리의 뜻과 행동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趙 대표는 ‘몽골의 世界’라는 주제 강연에서 “몽골인들은 이동 속도가 매우 빠르며 말과 활을 다루는 기술이 능숙하다. 그런 특성을 바탕으로 몽골인 100만 명이 1억 명을 지배할 수 있었다. 우리도 몽골의 세계로 돌아가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몽골 알타이語族에 속하는 한국인의 DNA에는 원래 몽골인의 氣像(기상)이 숨겨져 있습니다. 약 1500여 년간 중국의 유교문화권에 들어가면서 한민족은 몽골의 野性(야성)을 잃어버리고 文弱(문약)해졌습니다. 야성을 잃어버리면 군사력·경제력이 약해지는 것입니다.”

그는 “몽골인들은 개방적이며 어디든 이동하며 누구와도 친하게 지내는 습성이 있다. 이 개방정신이 유목 민족의 특성이자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의 특징이기도 하다. 자유민주주의와 자본주의가 대한민국의 根幹(근간)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것은 이런 민족적 특성과도 연관이 있다”고 설명했다.

‘제166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4월4일 월요일 오후2시, 문화일보홀에서 ‘기독교와 이슬람의 갈등’이라는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1. 풍선 北送 제지를 방조한 軍警




2. 中東 시위 참여자들, 反美 아닌 親美 노선 보여




3. 한국, 원자력 발전 이외의 對案 없다.




4. 몽골-투르크 族, 세계사 전쟁史의 主役




5. 단순한 조직에서 스피드가 나온다!




6. 몽골의 특징 갖고 있던 한민족, 중국 儒敎에 눌려있어




7. 한국인들의 기질, 몽고인들과 많이 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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