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복수다짐 · 核무장 촉구 대전 국민대회’가 국민행동본부(본부장 徐貞甲) 주관으로 3월29일 오후 대전 중구 문화동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이 행사는 천안함 爆沈 (폭침) 1주년과 대한민국 核무장을 촉구하기 위한 취지로 열렸다.
徐貞甲 본부장은 인사말에서 “3월26일 백마고지에서 對北 풍선 북송 중 폭도들이 낫을 들고 와 풍선을 갈기갈기 찢고 가스 파이프까지 잘라 버렸다. 경찰은 그 광경을 보고도 가만히 있었다”며 당시의 상황을 증언했다. 徐 본부장은 “그런 무법천지의 대한민국을 보니 걱정이 앞선다”고 말했다.
閔炳敦 前 육군사관학교장(예. 육군중장)은 “천안함이 폭침 됐을 당시 본능적으로 북한의 소행이라는 것을 직감했지만 軍 최고 통수권자인 대통령은 ‘北에서 했다는 증거가 없다. 예단하지 말라’고 했다. 이것은 대통령으로서 할 말이 아니었다”고 비판했다. 閔炳敦 장군은 “敵이 나타나면 바로 공격을 해야 한다. 왜 (천안함에 대한) 응징보복을 하지 않았는가”라고 반문했다. 閔 장군은 “늦었지만 北에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김정일에게 약점이 하나 있다면 그것은 진실의 풍선을 날리는 것이다. 김정일이 풍선만큼은 견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趙甲濟 대표는 “북한에 자유의 풍선 보내는 것을 폭력으로 막은 일부 세력이 있다. 군과 경찰은 이 장면을 구경만 했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軍과 경찰이 풍선 북송을 저지한 이유가 '북한이 포격을 가할 수도 있다'는 것이었는데 이런 軍警(군경)이 북한하고 어떻게 싸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趙 대표는 “천안함 폭침 이후 우리는 보복을 하지 않았고 북괴는 8개월 후, 연평도에 또 폭격을 가해 네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보복공격 등 아무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겐 北을 공격할 최신예 전투기가 있지만 그걸 사용하지 않아 고철이 돼버렸다. 또 다시 수모를 당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趙甲濟 대표는 “이스라엘 같았으면 암살단을 만들어 김일성 父子를 제거했을 것이다. 우리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부여된 武力수단을 쓰지 않으면 국가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자위적 핵무장 밖에는 길이 없다”고 주장했다. 趙 대표는 한 원자력 전문가의 말을 인용 “우리의 核 운용 능력이 매우 뛰어나다. 우리는 기술적으로 핵폭탄 200개를 만들 능력을 갖추고 있다. 국민들이 일어나 핵무장을 적극적으로 주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趙 대표는 “‘천안함 폭침이 北 소행’이라는 여론이 80% 이상 되었으며 특히 20대가 오른쪽으로 많이 이동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趙甲濟 대표는 그 이유를 20대가 군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세대이기 때문이라고 보았다. 천안함 폭침·연평도 포격 당시 20대 희생자가 많이 난 것이 여론변화에 영향을 줬다는 것이다.
趙甲濟 대표는 “우리가 핵무기를 가져야 북한의 핵을 없앨 수 있다. 北核을 폐기하면 개혁개방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北 체제의 붕괴를 의미하며 그러면 從北(종북)세력은 할 말이 없어진다”고 주장했다. 趙 대표는 “대한민국 핵무장이야말로 김정일과 남한의 종북세력을 한 번에 제거 할 수 있는 양날의 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핵은 핵으로만 해결될 수 있다. 핵을 가져야만 일류국가가 될 수 있으며, 통일국가로 갈 수 있는 장치이다. 대한민국의 핵무장은 先進化(선진화)의 길이고 國格(국격)을 높이는 길”이라고 주장하며 강연을 마쳤다.
이어 박동익 미래교육발전협의회 교수가 <한국인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박성효 前 대전광역시장의 격려사, 김길자 대한민국사랑회 회장의 만세삼창을 끝으로 마무리 되었다.
1. 국민의례: 국기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묵념
2. 서정갑 본부장 : 낫으로 풍선 갈기갈기 찢어도 경찰서장이 구경만
3. 최병국 애국기동단장 : 경찰출신임이 이렇게 부끄러운 적 없었다
4. 민병돈 전 육사 교장 : 늦었더도 반드시 보복해야 한다
5. 조갑제 기자 1 : 말로만 응징 큰소리치면서 겁먹은 군대를 믿을 수 없다
6. 조갑제 기자 2 : 핵무기, 김정일과 종북세력 동시에 잡는 양날의 칼
7. 조갑제 기자 3 : 핵무장은 통일 선진국가로 가는 길
8. 박동익 미래교육발전협의회 교수 1
9. 박동익 2
10. 박동익 3
11. 박동익 4
12. 박성효 전 대전시장 인사말
13. 만세삼창 (김길자 회장 선창)
"말로만 응징 외치면서 겁먹은 군대를 누가 믿나?" (동영상)
- 참깨방송·조갑제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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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30, 1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