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代 독재가 40년 넘게 계속되는 시리아는 이집트와 같은 비교적 평화로운 政權교체는 불가능하고 리비아式 변혁을 겪게 될 것이다.
어제 이슬람 聖日을 맞아 시리아의 주요 도시에서 수십 만 명이 시위를 벌였다. 다라아 등에서 보안군이 발포, 수십 명이 죽고, 수백 명이 다쳤다. 이들의 장례식은 또 다른 시위를 부를 것이다. 어제 시위는 최대 규모였다. 국민의 10% 정도인 알라위派가 80%인 순니派를 지배하는 시리아이다. 순니파의 主流가 시위게 본격적으로 가담하면 內戰 상태로 갈 것이다. 2代 독재가 40년 넘게 계속되는 시리아는 이집트와 같은 비교적 평화로운 政權교체는 불가능하고 리비아式 변혁을 겪게 될 것이다. 硬性체제일수록 넘어질 때 소리가 요란하다. 북한정권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시리아, 이집트, 리비아는 중동에서 북한정권과 매우 가까운 나라이다. 이 세 나라의 독재자들이 당하는 모습이 직, 간접으로 북한정권에 영향을 줄 것이다. 북한사람들의 가슴을 짓누르는 '공포의 벽'이 무너지는 劇的 계기가 필요하다. 이런 계기는 한국인들이 만들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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