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정부가 후원한 ‘총성 없는 교육 쿠데타’

좌편향 교사들은, 李明博 정부가 검정해준 이들 교과서를 일종의 마패처럼 내보이면서 내어놓고 反국가적 교육을 시킬 것이다. 이 정부는 그들에게 ‘반역교육의 면허증’을 발급한 셈이다.
李明博 정부는, 反國家的 한국사 교과서를 公認해줌으로써 좌경 교사들이 亡國的 교육을 당당하게 시킬 수 있는 길을 열었다.

대한민국에서 政變(정변)이 일어나 從北세력이 집권한 후에나 실릴 수 있는 記述(기술)이 너무 많다. 李明博(이명박) 정부의 이른바 ‘중도실용’ 노선은, 이런 반역적 내용에 대하여도 괜히 따져서 말썽을 만들 것 없이 ‘좋은 게 좋다’는 식으로 적당히 넘어가기로 한 듯하다. 이런 교과서로 공부한 학생들은 대한민국 건설 세력엔 反感(반감)을, 북한정권엔 동정심을, 從北세력엔 好感(호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런 생각이 국민 사이에 만연하면 대한민국은 彼我(피아)식별 기능과 敵과 惡에 대한 義奮心(의분심)이 마비되어 자멸할지 모른다.

좌편향 교사들은, 李明博 정부가 검정해준 이들 교과서를 일종의 마패처럼 내보이면서 내어놓고 反국가적 교육을 시킬 것이다. 이 정부는 그들에게 ‘반역교육의 면허증’을 발급한 셈이다. 정부가 후원한 ‘총성 없는 교육 쿠데타’가 일어났다. 이를 어떻게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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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남북관계에서 가장 큰 문제를 일으킨, 1999년 연평해전, 2002년 서해교전, 2009년 대청해전 등 북한의 도발사례도 6종의 교과서 가운데 한 책만 짤막하게 실었다. 2010년 3월26일에 발생한 천안한 爆沈(폭침)사건도 묵살되었다. 교과서의 검정 날짜가 2010년 7월30일이므로 저자의 의지가 있었다면 수록이 가능했을 것이다.
가장 큰 왜곡은 꼭 실어야 할 것을 빼는 일이다. 두 교과서는 한국의 역사를 바꾼 서울올림픽도 다루지 않았다. 북한정권에 불리한 사건과 대한민국에 유리한 사건은 가능한 한 싣지 않는 경향이 확연하였다. 북한정권에 유리한 사건과 대한민국에 불리한 사건은 크게 다뤘다. 아웅산 테러를 싣지 않으면서 실미도 사건은 다루는가 하면 ‘북한이 개방에 나서다’는 제목은 있지만 ‘북한 도발’이란 제목은 없다(천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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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래엔컬처그룹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대한민국 정부에 대하여 13회에  걸쳐  ‘독재’라고 표현하였다. 북한 체제를 ‘독재’라고 쓴 횟수는 3회에 불과했다. 천재교육 발간 교과서는 한국 정부(이승만ㆍ박정희 정부)를 아홉 번 독재라고 표현했으나 북한 정권을 독재라고 칭한 횟수는 2회뿐이었다. 스코어는 22-5이다.

2. ‘1ㆍ21 청와대 무장공비 침투 사건(1968)’, ‘푸에블로호 납치 사건(1968)’, ‘美 EC-121機 피격 사건(1969)’, ‘8ㆍ15 대통령 암살미수 사건(陸英修 여사 피살 사건)(1974)’, ‘아웅산 폭탄 테러(1983)’, ‘KAL기 폭파(1987)’, ‘천안함 爆沈(폭침)(2010)’ 등 북한 정권에 의해 자행된 일곱 개 주요 도발사건의 교과서 本文(본문) 수록 여부를 확인해 보니 미래엔컬처그룹, 법문사, 삼화출판사 교과서는 위의 사건 중 단 하나도 언급하지 않았다.

3. 천재교육 한국사 교과서는 공산당의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농민 저항 운동’으로 미화하였다.
<한편 일부 상인과 지주의 매점매석으로 식량 위기가 오자 미군정은 강제로 쌀을 사들이는 수매제를 시행하였다. 농민들은 강제 수매를 공출로 받아들였고, 이는 9월 총파업과 10월 봉기와 같은 저항 운동의 중요한 쟁점이 되기도 하였다.>(천재교육 교과서 본문에서)

4. 미래엔컬처그룹 발행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392페이지는 이렇게 설명한다.
<6월 민주항쟁으로 통일운동이 활발해져, 문익환 목사와 대학생 임수경 등이 북한을 방문하였지만 노태우 정부는 국가보안법을 적용하여 탄압하였다.>
불법 방북, 친북반한적 활동을 한 범법자를 처벌한 행위를 ‘탄압’이라고 표현한 이 교과서는 ‘東伯林(동베를린) 간첩단 사건’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유럽에서 평화 통일 운동을 하던 작곡가 윤이상, 화가 이응로 등을 간첩으로 체포하여 국내로 압송하였던 것이다.>
윤이상, 이응로는 평화 통일 운동을 한 게 아니고 親北-反대한민국 활동을 하였다. 이 교과서는 학생들에게 대한민국은 惡이므로 이에 반대하는 것은 善이고, 북한정권은 善이고 이에 굴종하는 것도 善이라고 가르치는 셈이다.

5. <6ㆍ25 전쟁의 과정에서 많은 민간인들이 희생당하였다. 가장 먼저 희생당한 것은 보도 연맹원들과 형무소 재소자들이었다. 좌익혐의자에 대한 대량학살은 인민군 치하의 보복을 불러왔다.(천재교육 327페이지)>
미래엔컬처그룹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 344페이지에는 프랑스 공산당원이던 파블로 피카소가 그린 反美(반미)선동 그림 ‘한국에서의 학살(Massacre in Korea)’을 싣고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6·25전쟁 중 북한 측은 점령한 남한 지역에서 인민재판을 행했고. 남한 측은 수복한 지역에서 북한군에 협조한 부역자를 처벌하였다. 점령과 수복의 과정에서 처벌과 보복이 자행되어 수많은 양민들이 희생되었다. 특히, 경남 거창, 충북 영동의 노근리, 황해도 신천 등지에서 많은 양민들이 학살되었다.(344페이지)>
위의 두 교과서는 국군의 대량학살이 인민군 치하의 보복을 부른 원인이라고 사실을 조작하고(북한군의 학살이 국군의 강경대응을 불렀다), 북한군이 남한지역에서 인민재판을 행하였다고만 기술, 10만 명이 넘는 양민 학살을 은폐하고, 감쌌다. 미군이나 국군과는 상관 없는 황해도 신천 사건을 포함시켜 학생들을 오도한다.
6. (주)미래엔컬처그룹이 만들어 정부의 검정을 통과한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6󈽕 전쟁이 발발하다’란 제목의 글 시작에 ‘역사학자 김성칠, “역사 앞에서”’에서 따온 글을 올렸다. 첫 문장은 이렇다.
<남의 장단에 놀아서 동포끼리 서로 살육을 시작한 걸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어두워진다. …동기로 본다면 인민공화국이나 대한민국이나 조금도 다를 바 없을 것이다.(342페이지)>
6.25 남침 전쟁의 책임을 兩非論으로 흐림으로써 김일성의 전쟁범죄 행위를 덮었다.
7. <홍수와 가뭄 등으로 식량생산이 크게 줄어들어 수많은 사람들이 굶어주는 상황까지 발생하였다. 에너지 부족으로 공장의 가동률도 크게 떨어졌다. 소련 및 동유럽 사회주의권의 붕괴와 미국의 경제봉쇄 정책이 에너지와 식량을 수입할 수 있는 외화 획득을 어렵게 하였기 때문이다.(천재교육 400페이지)>
북한의 집단 餓死는 김정일의 전체주의 독재 때문인데, 그 책임을 미국의 경제봉쇄 등으로 돌림으로써 학생들이 김정일보다 미국을 더 미워하도록 유도한 셈이다.
8. 대한민국의 유일 합법성과 정통성 부정: <(제네바 정치협상 결렬) 이후 북측은 평화통일론을 앞세우며, 전후 복구에 필요한 시간을 벌었다. 반면 남측은 한미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는 등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여 군사력을 보강하는 데 주력하였다.>
천재교육이 올해 펴낸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330 페이지 上記 기술은 문제가 있다.
천재교육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는 공산당이 주동한 1946년의 10월 폭동을 ‘10월 봉기’, ‘저항운동’이라고 美化하였을 뿐 아니라 대한민국과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同格으로 취급, 대한민국 헌법 정신을 위반하였다.
이 교과서의 318페이지 제목은 ‘대한민국 정부 수립’이고 320 페이지는 ‘북한 정부의 수립’이다. 본문에선 ‘대한민국의 수립이 선포되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수립이 선포되었다’로 되어 있다.
9. 천재교육에서 펴낸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의 ‘북한 핵문제’ 항목엔 놀랍게도 北이 2006년과 2009년에 핵실험을 두 번 했다는 기록이 없다. 책 뒤에 붙은 ‘역사 연표’에도 실려 있지 않다. 북한 정권이 제네바 합의를 파기하고 국제법을 위반했으며, 무엇보다도 남북한 비핵화 선언을 깼고, 우라늄 농축방식의 핵개발을 새로 시작하였다는 사실들도 명시하지 않고 슬그머니 넘어갔다.
이 책은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상당한 진전을 보이다가 “새로 출범한 미국의 부시 정부는 북한을 테러지원국가로 지목하는 등 강경태도를 보였다”고 설명한 뒤 곧 바로 “북한은 제네바 합의에서 동결하기로 한 원자로를 재가동시켰고… (중략) …북‧미 관계는 다시 긴장국면으로 들어갔다”고 기술하였다.
10. 미래엔컬처그룹 교과서는, 공수부대원들을 집단 학살범으로 왜곡한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도록 추천하였다. 천재교육 교과서는 ‘광주시민군 궐기문’을 실었는데 이 문장 속에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다.
<20일 밤부터 계엄당국은 발포명령을 내려 무차별 발포를 시작하였다>는 문장은 사실과 다르다. 계엄당국은 ‘무차별 발포’를 명령한 적이 없다는 것이 5ㆍ18 재판과 수사과정에서 확정되었다. 2007년 ‘화려한 휴가’가 상영되었을 때 국방부는 이 영화의 왜곡된 부분을 바로잡는 노력을 하나도 하지 않았다. 영화사에 항의도, 국민들에게 진실도 알리지 않았다. 이 영화는 진압작전에 투입된 군인들을, 유대인을 학살하는 나치 친위대처럼 묘사해놓고는 ‘이 영화는 사실에 기초하였다’고 설명했다. 국방부가 방치한 이 왜곡된 영화가 이젠 교과서에까지 등장, 학생들에게 추천되고 있는 실정이다.
10-1.미래엔 컬처그룹의 좌편향 '고교 한국사 교과서'엔 한국의 경제발전을 설명하면서 主役(주역)인 鄭周永 및 李秉喆 등 기업인의 역할을 전혀 언급하지 않는 반면, 분신자살한 노동자 전태일에 대하여는 한 페이지가 넘는 紙面을 할애하였다. 관련 사진도 9개를 농민, 도시빈민, 노동자에 배정하고 기업인에 대하여는 한 장도 주지 않았다. 이 교과서는 또 고도성장의 이유를 설명하면서 '경제개발의 의지가 강한 정부'와 '국민들의 값싼 노동력'을 들었을 뿐 기업인의 기여를 무시하였다.

11. 천재교육이 발간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에는 6종 교과서 가운데 가장 많은 8명의 필진(교수, 교사)이 참여했다. 5명의 교수출신 집필자 가운데 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교수, 박찬승 한양대 국사학과 교수, 이신철 성균관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 임성모 연세대 사학과 교수 등 4명이 좌경적 성향의 ‘역사문제연구소’(이사장 서중석)의 연구위원 및 연구원이다. 이들 가운데 주진오, 박찬승 교수는 박정희(朴正熙) 대통령 기념관 건립을 반대해온 학자이다.
교사출신 집필진(총3명)으로는 경규칠(세화여고), 송옥란(신현고) 2명이 전교조 출신이다. 주진오 교수는 이승만, 박정희 대통령의 건국과 근대화를 긍정한 ‘교과서포럼’(대표 박효종)의 대안교과서를 끊임없이 비판해온 인물이다.
12. 주)미래엔컬쳐그룹이 발간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은 모두 6명으로 이 가운데 교수 출신이 2명, 교사 출신이 4명이다. 한철호(韓哲昊) 동국대 교수와 김기승(金基承) 순천향대 교수는 2008년 10월8일 역사교육연구회 등 21개 단체와 함께 교과부의 좌(左)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을 거부했던 학자들이다.
韓 교수는 2004년 10월27일 ‘국보법 폐지를 촉구하는 전국 교수 일천인 성명’에 참여했으며, 2005년 민족문제연구소 주도의 ‘친일인명사전’ 편찬 과정에 김기승(金基承) 교수와 함께 편찬위원으로 참여했다.
김기승 교수는 ‘한국근현대 사회사상사 연구-배성룡의 진보적 민족주의론’, ‘조소앙이 꿈꾼 세계-육성교에서 삼균주의까지’, ‘배성룡과 안광천의 국가건설 사상: 한국근현대사연구 제30집’ 등 사회주의 계열 인물들을 주로 연구해왔다.
4명의 교사출신 필진 가운데 김인기(등촌고, 고려대 사학과卒), 조왕호(대일고, 고려대 사학과卒)는 2006년 보수성향의 뉴라이트 진영이 ‘해방 전후사의 재인식’(2006년)을 내놓자, 이에 대응, 같은 시기 ‘청소년을 위한 한국 근현대사’를 내놓았다.
13. 지학사가 발간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은 모두 5명으로 교수출신이 1명, 교사출신이 4명이다. 교수출신 집필자인 정재정 서울시립대 교수는 2000년 7월18일 민교협(민주화를 위한 전국교수협의회)이 주도한 국보법 폐지 성명에 75개 대학 1472명의 교수들과 함께 서명했다. 민교협은 좌파성향 교수들의 협의체로 ‘국보법폐지국민연대’, ‘민중연대’, ‘광우병국민대책회의’ 등 좌파 단체와 연대해왔다.
단체는 2002년 5월30일 250개 단체 공동성명에서 김정일의 전위대 역할을 자처해 온 한총련, 범민련에 대해 “애국애족과 조국통일의 한길에서 한결 같이 걸어온”, “조국통일의 이름으로 치하를 해도 모자랄 판”, “일신의 안락을 마다하고 오직 조국사랑과 민족사랑에 의거하여 한발 한발 걷고 있는” 운운하며 합법화를 주장했다.
정 교수는 현재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 중으로 2005년에는 민족문제연구소 주도의 ‘친일인명사전’ 발간 과정에 편찬위원으로 활동했다.
이와 함께 그는 2008년 광우병 파동 당시 민교협, 교수노조, 학단협(학술단체협의회) 등 교수 3단체가 주도한 미국산 쇠고기 수입협정 파기 촉구 성명에 1008명의 교수 및 연구자들과 함께 참여했다.
14. 지학사의 교사 출신 필진 4명 가운데 장종근(경기교) 교사는 전교조 회원이며, 오창훈(반포고) 교사는 교총 출신이다. 나머지 교사들의 교원단체 가입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5. 비상교육이 발간한 고교 한국사 교과서 집필진은 모두 7명으로 교수 출신이 1명, 교사 출신이 6명이다.
현대사 부분 집필에 참여한 도면회 대전대 교수는 교과부의 좌(左)편향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수정권고안을 거부해온 학자다. 그는 2008년 11월11일 역사학자 676명이 참여한 ‘전국 및 해외 역사학자 선언문’의 서명 및 모금 운동을 주도했다.
도 교수는 고은(시인), 백기완(사회주의자), 서중석(역사문제연구소 이사장) 등과 함께 남로당 수괴(首魁) ‘이정(而丁) 박헌영 전집 편집위원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강정구(前 동국대 교수), 이종석(前 통일부장관) 등과 함께 역사문제연구소 연구위원으로 활동해왔다.
비상교육 교과서의 경우 6명의 교사출신 집필자 가운데 2명이 교총출신이다. 이들을 제외한 나머지 교사 출신 필진의 교원단체 가입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
16. 법문사와 삼화출판사 발간의 역사 교과서에는 좌편향 교과서인 ‘한국 근·현대사’(금성출판사)의 필진으로 참여했던 2명의 교사가 포함됐다.
(주)삼화출판사가 발행한 역사교과서 집필진은 모두 6명의 일선교사로 이 가운데 5명이 전교조 및 전교조의 연대 단체인 ‘전국역사교사모임’(이하 '전역모') 회원이다.
구체적으로 박중현(양재고, 전역모), 박범희(중앙고, 전역모), 김쌍규(잠실고), 정행렬(도봉고)은 전교조 회원이며, 이인석(문정고)은 전역모 회원이다.
이 가운데 이인석은 금성출판사의 ‘한국 근·현대사’ 집필에도 참여했다.
전역모는 전교조의 전신(前身)인 ‘전국교사협의회’ 출범 시기와 비슷한 1988년 ‘역사교육을위한교사모임’으로 창립되어 199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뀌었다. 전역모는 현재 2천여 명(전체 역사교사의 1/3)의 역사교사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는 거대 조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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