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회의원 20명, 한동대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정의연대 공동주최
* 박희태 국회의장,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 등 국회의원 대거 관람
* 중고등학생 60여 명 단체관람을 비롯해 시민 200여 명 방문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P세대와 함께하는 북한인권법 제정 촉구 전시회가 11일 오전 9시 국회 의원회관에서 개막식을 갖고 시작됐다.
 
이번 전시회는 북한인권법 제정에 뜻을 모은 국회의원 20명과 <그곳에는 사랑이 없다> 북한 정치범수용소 전시회로 잘 알려진 한동대학교 북한인권학회 세이지, 북한민주화네트워크, 북한정의연대의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개막식 행사는 신지호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북한정의연대 정베드로 목사의 개회사와 정의화 국회부의장, 김무성 한나라당 원내대표의 축사 및 격려사, 대학생 중창단 티파니의 북한인권송 공연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이밖에도 황우여, 안경률, 장광근, 고흥길, 이병석, 이인기, 서병수, 이주영, 권경석, 나경원, 주호영, 김태환, 정진섭, 조전혁, 나성린, 유정현, 김성회, 이철우, 박상은, 강석호, 임동규, 박보환, 송영선, 심재철, 고승덕 의원 등 국회의원 28명이 개막식 행사에 참여했다.
 
북한인권단체연합회 탈북동포회, 온누리교회 무릎선교회, 도봉구 지역주민 등 일반 시민 250여 명이 함께 참여한 이번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는 특별히 은혜의동산기독교학교(교장 장주향) 교사와 학생 60여 명이 단체로 방문했다.
 
북한 정치범수용소의 인권 실상을 알리는 이번 전시회는 12일까지 국회 의원회관 1층 대로비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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