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다피, 散彈型 포탄을 민간인들에게 발사!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수만 명 시위.
리비아의 독재자 카다피군은 反軍이 장악한 미스라타市를 국제조약이 금지한 '散彈型포탄'(cluster bomb)으로 공격, 빵을 사려고 줄을 서 있던 여덟 명을 즉사시켰다고 한다. 이 포탄은 상공에서 터질 때 수백 개의 조각彈으로 흩어져 광범한 지역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殺傷한다. 카다피군이 쏜 산탄형 포탄을 조사하니 스페인製였음이 확인되었다고 한다. 스페인은 2007년에 산탄형 포탄 금지 조약에 가입하였다.

한편 어제 이슬람 聖日을 맞아 모스크에서 예배를 올린 시리아 국민 수십 만 명이 거리로 쏟아져 나와 反정부 시위를 벌였다. 특히 수도인 다마스쿠스에서는 수만 명이 거리를 행진하면서 "자유를 달라" "아사드는 물러나라"는 구호를 외쳤다고 한다. 이들은 옐로 카드를 들고 있었는데 "다음은 레드 카드를 보여주겠다"고 했다.

아사드는 外勢가 괴한들을 투입, 시위대에 발포, 많은 사람들을 죽게 하였다고 주장하나 시위대는 보안군이 외국인으로 위장하여 저지른 쇼라고 말한다. 10%의 알라위派가 80%의 순니派를 지배하는 시리아이다. 어느 쪽이든 밀리면 죽게 되어 있어 많은 流血사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시리아는 레바논의 테러조직인 헤즈블라, 이란, 북한과 친하다. 이란은 시리아의 시위 진압을 여러 모로 돕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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