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 납북자 사진 전시회 및 납북자 이름 부르기 행사 개최

6·25전쟁 납북인사가족협의회 주관…“사진자료 통해 拉北행위 입증하는 행사 될 것”
6·25전쟁납북인사가족협의회(이사장 이미일, 이하 가족회)가 4월25일 월요일 오후 3시30분부터 4일간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의 서울메트로 제2전시실에서 <제8회 북한자유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6·25전쟁납북자 사진자료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납북자 사진, 납북사건 자료 사진, 초대 가족회(1950년) 및 현 가족회 활동사진 등 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가족회는 “사진자료를 통해 북한의 납북 행위를 객관적으로 입증하고, 납북자의 人權을 되새기는 뜻 깊은 행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4월27일∼28일에눈 광화문 원표공원(동화면세점 앞)에서 ‘납북자 이름 부르기’ 행사가 열릴 계획이다. 전시 납북자 8만 여명의 이름을 부르는 이 행사는 야간에도 계속될 예정이며 납북자 가족 뿐 아니라 일반인도 동참할 수 있다. 가족회는 2011년 1월부터 정부가 접수받기 시작한 납북자 신고에 대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전개할 예정이다.

가족회는 2000년 설립되어 그동안 납북사건 관련 국내외 홍보, 관련 자료 발굴과 특별법 제정을 위해 10년 이상 노력하였으며, 2010년 정부가 전쟁납북자 특별법을 제정·시행하는 데 큰 역할을 한 바 있다.



<행사 관련 정보>


*사진전시회
- 2011. 4. 25(월) 오후 3시30분∼4. 28(목) 오후 5시
- 서울메트로 제2전시실 (지하철 3호선 경복궁역)
- 납북자, 납북관련 자료, 가족활동 등 납북 관련 사진 50여점 전시. 납북피해 신고접수 캠페인

*납북자 이름 부르기
- 2011. 4. 27(수) 오전11시∼4. 28(목)
- 광화문 원표공원(동화면세점 앞)
- 8만여 납북자 이름 부르기. 납북자 가족 및 일반인 참여

○문의: 02-967-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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