歷史學者 이븐할둔(Ibn Khaldun, 1332~1406)은 ‘역사서설’(歷史序說)에서 “기록(記錄)은 오류(誤謬)를 범할 수 있다”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指摘)했다.
첫 번째 요인은 특정한 信念이나 見解 등에 치우친 당파심(黨派心) 때문이다.
두 번째 요인은 史料의 출처(出處)에 대한 지나친 自信感 때문이다.
세 번째 요인은 意圖하는 바가 무엇인가 하는 理解 부족 때문이다.
네 번째 요인은 眞實에 대한 그릇된 믿음 때문이다.
다섯 번째 요인은 어떤 事件의 眞實된 情況을 이해하는 能力 부족 때문이다.
여섯 번째 요인은 高位層을 찬송하고, 그들의 명성을 키워 줌으로써 高位層의 好意를 사고자 하는 탐욕(貪慾) 때문이다.
일곱 번째 요인은 人間 社會의 변천(變遷)을 지배하는 法則에 대한 無知이다.
高校한국사 교과서 執筆陣은 左派的 民衆史觀에 입각해 北韓을 두둔하고, 大韓民國의 建國대통령, 近代化의 旗手인 李承晩-朴正熙를 獨裁者로 만들었다. 記錄은 誤謬를 범할 수 있다. 그러나 歷史를 일부러 歪曲해 憲法精神을 위반한 자들은 天罰을 받아야 한다. 지금의 中3학생들은 내년부터 高校에서 韓國史를 必須科目으로 공부해야 한다고 한다.
이 사실을 모든 언론이 앞을 다투어 보도하고 있다.
불길한 예감이 든다.
記錄이 오류(誤謬)를 범하는 일곱 가지 요인
- 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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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4-24, 20: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