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태씨 긴급체포 관련 미래한국신문 김필재기자의 답변입니다
작성자: 미래한국 [http://cimin.com]
작성일: 2004-04-09 오후 4:59:12 from '211.207.241.97' of '211.207.241.97'
본 카페의 운영자이신 류현태씨가 전체메일로 보낸 기사를 김성욱 선배와 함께 쓴 미래
한국신문사의 김필재 기자입니다.
저희 신문이 보도한 '총선 후 국회·국가의 親北化 우려'라는 제하의 기사는 명백한 사실
을 근거로 했습니다. 기사를 쓰는 과정에서 사용한 대부분의 자료들의 출처는 과거 조선
일보 및 신동아 기사를 포함해 좌파진영에서 만든 자료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좌파진영의 총선시민연대, 물갈이연대를 포함해 우파진영의 바른선택 국민행동등의 시
민단체는 4월2일 이전부터 이름까지 거론해가며 정치인 낙선낙천 운동을 해왔습니다.
경찰과 사법당국은 이와같은 시민단체의 불법행동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도 취하지 않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경찰측은 고작 선거법 위반으로 체포한다는것이 회원수
5000명도 안되는 카페 운영자를 긴급체포해 가는것이었습니다. 따라서 이것은 경찰의
명백한 `표적수사`라 여겨집니다. 대한민국 4000만 국민 중 선거법 줄줄이 외우고 다니
는 국민이 과연 몇이나 되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는 '피를 먹고자라는 나무'라 했습니다. 류현태씨의 희생을 헛되이 해서는
안되겠습니다. 내일(4월10일) 부활절 기도회에서 오후 4시에 뵙겠습니다.
진실은 시간이 지나면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최종 승리를 위해 `사실`을 무기로 싸워야
합니다. 저도 이번 사건과 관련하여 경찰과 사법당국의 부당함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 하
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힘내십시오.
미래한국신문사 김필재 기자 올림
P.S.: 만일 대한민국이 공산화 된다면 가장 먼저 북한의 김정일과 그 추종세력이 철퇴를
가하는 집단이 경찰과 군인입니다. 이것은 6.25전쟁에서도 증명된 역사적 사실입니다.
류현태씨 연행에 대한 미래한국 기자 답변
- 김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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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09, 1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