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결의, "불온 교과서 폐기 않으면 대통령 탄핵"

"조국과 선배세대를 저주하는 교육을 받도록 하여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국가반역 음모이자 역사적 범죄라고 규정한다."
결의문

불온문서 수준의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즉시 폐기하라!

1. 우리는 李明博 정부가 反대한민국적 이념을 지닌 필진이 쓴 反국가적·反헌법적·反사실적·反역사적 고등학교 한국사 교과서를 검정에서 합격시켜주고, 한국사를 내년부터 필수과목으로 지정,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조국과 선배세대를 저주하는 교육을 받도록 하여 국가 정체성을 파괴하려는 것은 용서할 수 없는 국가반역 음모이자 역사적 범죄라고 규정한다.

2. 이명박 대통령이 교과서 쿠테타와 교실赤化 음모의 主犯이 아니라면 즉시 불온문서 같은 한국사 교과서를 폐기하고 필수과목 결정을 취소하고 한국사 교과서를 國定으로 바꾸라!

3. 검찰은 헌법 정신을 위반한 집필, 검정과정을 수사하고 국회는 청문회를 열고 감사원은 감사하라!

4. 우리는 집권당인 한나라당이 망국적 교과서 문제에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는 데 절망하면서 대한민국을 배신한 기회주의 정당으로 단정, 응징에 나설 것임을 다짐한다.

5. 정부가 우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反국가적 교과서를 사용, 亡國的 교육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학부모들과 손잡고, 국민 저항권 차원에서 대통령 및 교육부 장관 탄핵, 국가반역혐의 고발, 한나라당 해체 운동 등 自救策을 강구할 것이다.

2011년 4월 28일

국민행동본부 애국시민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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