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부는 숨지 말라!

시민들 앞에 나와 해명하라!

뒷구멍에 숨어버린 교육부

 

2011년 4월 29일

이승현

 

 

2011년도 새로 개정 된 국사교과서가 좌편향으로 가득차 있다.

조갑제닷컴에서는 이를 심층적으로 취재하여 보도하였고, 조선일보에서도 사설을 통해 대한민국의 근현대사를 부정적으로 보는 교과서를 필수과목으로 지정할 바에는 차라리 안하는게 낫다는 사설을 냈다.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국사교과서에 대해 많은 시민들이 항의하였지만 교육과학기술부는 "기사보고 말씀하시지마세요, 조갑제랑 조선일보만 그럽니다."라며 책임을 회피하고 있다.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육부')는 자신들은 올바르게 처신하고 있는데 조갑제닷컴과 조선일보만 엉뚱한 소리를 한다는 식으로 말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럴까?

 

정부의 모든 행정당국은 홈페이지에 언론에 대한 해명 게시판이 있다.

언론보도가 잘 못 되었거나 행정기관의 본 의도와 다르게 기사가 실렸을 경우 이를 바로 잡기 위해 운영하는 게시판이다.

이에 대해 필자는 교육부 홈페이지에서 언론정정보도가 있는지 살펴보았지만 교육부는 어떠한 공식적 해명이나 정정보도도 하지 않은체 전화로 민원을 제기하는 시민들을 향해 특정 언론사를 거론하며 오리발 내밀기에 바쁘기만 하다.

 

교육부는 비겁하게 뒷구멍에 숨지 말고 당당하게 시민들 앞에 나와야 할 것이다.

왜 이런 좌평향된 국사교과서를 승인했으며, 전교조 출신의 집필인들을 왜 고용하였는지?

국사 교과서를 통해 자랑스런 대한민국 역사가 아닌 노무현이가 말했듯이 비굴한 역사를 가르치려는 것은 아닌지 해명해야 할 것이다.

 

아래의 그림파일은 4월 29일 현재 교육부 홈페이지의 언론정정보도 해명 게시판이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떠한 해명도 없음을 알 수 있다.

 

 

교육부.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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