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代 이상이 외면한 한나라당의 운명!

중앙선관위가 2007년 12월19일 大選 직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50代 이상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76.5%였다. 20代는 47%, 30代는 55%였다.
중앙선관위가 2007년 12월19일 大選 직후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50代 이상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76.5%였다. 20代는 47%, 30代는 55%였다. 전체 유권자들 가운데 34%였던 50代 이상이 실제 투표인 중엔 41%를 차지하였다. 이것이 이명박 후보의 530만표차 大勝과 李會昌 후보의 善戰 원인이었다.

지난 주 재보선에서 한나라당이 苦戰한 것은 50代 이상의 투표율이 낮아진 데 가장 큰 원인이 있을 것이다. 50代 이상은 포퓰리즘 공약에 잘 넘어가지 않는다. 안보, 이념, 法治 문제에 예민하다. 한나라당은 안보, 이념, 法治를 문제시하지 않는다. 광우병 난동 때 마음 고생을 많이 하였던 50代 이상 중 상당수는 한나라당이 광우병 사태의 가장 큰 책임자인 MBC 사장을 강원도 후보로 공천하는 것을 보고, 또 한국사 교과서의 반역성에 침묵하는 것을 보고는 투표장에 갈 의욕을 상실하였을 것이다.

그럼에도 한나라당은 자신들이 너무 보수적으로 행동하여 졌다고 분석하는 모양이다. 어떤 조직이 망할려고 들 때는 먼저 눈이 멀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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