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테러 主犯 빈 라덴 피살!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밤 正義가 구현되었다"고 했다. 파키스탄에서 미군이 특공작전으로.
2001년의 9.11 테러로 3000명의 미국인들을 죽인 알카에다 창설자 빈 라덴이 미국 시간으로 일요일에 피살되었다고, 오바마 대통령이 발표하였다. 라덴은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 접경지대의 산악속에 숨어 있다고 알려졌으나 오바마 대통령은 파키스탄 도시 아보타바드(수도 이슬라마바드에서 차로 한 시간 거리)에서 작전이 이뤄졌으며 교전중 빈 라덴이 피살되었다고 설명하였다. 그는 자신이 특공작전을 명령하였다고 밝혔다. 美 해군 특수부대와 CIA 팀은 빈 라덴의 거처를 공격, 아들과 급사도 사살하고 다른 아들과 부인을 체포하였다고 한다. 미군은 라덴의 屍身을 확보하였다기 이슬람식으로 水葬하였다. 미국측은 작년 여름 특수 정보를 입수, 라덴이 살고 있는 숙소를 확인하고 공격하였다고 한다. 오바마는 세 차례 대책회의를 주재, 지난 주말 공격을 결단하였다. 라덴의 목엔 2500만 달러의 현상금이 걸려 있었다. 미군측 부상자나 사망자는 없다고 한다. 오바마 대통령은 "오늘 밤 正義가 구현되었다"고 했다. 워싱턴과 뉴욕에선 9.11 테러 피해자 등이 모여 라덴 사살을 축하하였다.

하루 사이에 학살자 카다피의 아들과 손자, 라덴과 아들이 잇따라 피살되었다. 학살자 김정일과 어리석은 從北세력을 향하여 역사의 손길이 다가오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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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닷컴에 따르면, 라덴 거처에 대한 기습공격에는 4대의 헬기와 20여명의 특수부대 병력이 동원됐으며, 이 가운데 한 대는 작전 도중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알 카에다 지지세력의 격렬한 저항으로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한다.

미국 정부 고위 관계자는 “작전은 40분가량 진행됐다”며 “빈 라덴측이 작전 도중 여성들을 인간방패로 세우기까지 했다”고 밝혔다.“작전과정에서 총을 쏘며 끝까지 저항하던 빈 라덴의 아들을 포함해 남성 3명과 여성 1명이 숨졌다”고 한다. 파키스탄 TV 가 공개된 빈 라덴의 屍身에서도 관자놀이 근처에 혈흔이 남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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