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甲濟 현대사 강좌] "대통령의 역사관은 역사를 바꾼다" (동영상)

金鎭晟 前 서울시의회 의원, “정치권의 ‘복지 포퓰리즘’ 국민들의 행동으로 막아야”


“이명박 대통령의 역사관은 기회주의적 역사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역사관은 대통령이 갖추어야 할 매우 중요한 자질입니다. 그의 역사관이 드러난 예가 한국사 교과서입니다. ‘대한민국 建國(건국)’이라는 말을 뺀 채 ‘정부수립’이라고 記述(기술)해 건국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만들었습니다.”

5월2일 오후 서울 중구 충정로 1가 문화일보홀에서 열린 ‘제170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에서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대통령 중심제에서 대통령의 역사관은 정책에 반영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하다. 잘못된 역사관을 가지고 있으면 국가의 進路(진로)가 위태롭게 된다”고 말했다.



趙甲濟 대표는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 이승만ㆍ박정희 前 대통령을 예로 들며 대통령의 올바른 역사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다.

“미국의 트루먼 대통령은 고등학교 밖에 졸업하지 못했지만 역사책을 읽는 등 풍부한 독서로 교양을 축적했습니다. 그는 ‘항상 역사에 대해 사색했다’고 회고한 바 있습니다. 그의 역사관은 일관성이 있었고 그에 따른 정책판단도 정확하게 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자주ㆍ개방ㆍ교류를 강조하며 세계의 흐름과 脈(맥)을 같이 해야 한다는 신념이 있었습니다. 그는 철저한 反日정신을 가지고 있었지만 일본의 근대화만큼은 높게 평가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은 일찍부터 共産(공산)주의의 ‘惡魔性(악마성)’을 간파해 공산주의가 우리의 역사발전 단계에 맞지 않는다고 보았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은 조선시대부터 이어져 온 士農工商(사농공상) 구조를 깨고 우수한 기업가ㆍ군인ㆍ과학 기술자를 등용, 근대화를 이뤘습니다. 조선시대의 봉건적 잔재를 상대로 혁명을 한 그 역시 민족사의 흐름을 정확하게 꿰뚫은 것입니다.”

趙 대표는 “대한민국은 이승만의 역사의식에 의해 건국되었고, ‘先건설 後통일’이라는 박정희의 역사관에 의해 발전했다”고 평가했다. 그는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한국사 교과서에서 건국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정부라고 표기함으로써 대한민국의 姓(성)을 갈아버린 셈이 되어 버렸다. 결국 북한하고 같은 수준이 돼버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한나라당 국회의원 172명 중 단 한 사람도 교과서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지 않았다”며 “이들 역시 反대한민국적 역사관을 가진 위장 保守”라고 비판했다.

그는 “앞으로 교과서를 기준으로 공무원 시험 등이 출제되고 매년 약 70만 명의 사람들이 반역적 교과서로 교육 받고 사회로 배출 될 것이다. 교실 赤化(적화)에 이어 국가기관까지 赤化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趙 대표는 “赤化의 문을 열어 준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이야 말로 우리의 主敵(주적)”이라며 강연을 마쳤다.

1부 강연에서는 金鎭晟(김진성, 前 서울시의회 의원) 씨가 나와 일각에서 제기되는 ‘無償(무상)급식’에 대해 비판했다, 金鎭晟 의원은 “야당이 다수인 서울시의회가 시장의 동의 없이 막대한 무상 복지예산을 증액한 것은 표를 얻기 위한 일종의 對국민 사기극”이라고 규정했다. 그는 여러 사례를 들어 무상급식에 대한 일부의 주장을 반박했다.



金 의원은 “무상급식은 진짜 공짜가 아니다. 이것은 세금으로 충당되는 ‘외상’ 혹은 ‘세금급식’이다. 후세에 빚을 물려주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그는 “親환경 우리 농산물 급식 역시 불가능하다. 우리나라에서 생산되는 親환경 농산물은 3.1%에 불과한데 아이들의 밥상위에 올라갈 수 있겠는가”라고 반문했다. 金 의원은 “학생 한 끼(1인) 당 비용이 2,457원에 불과하고 식품물가 상승률도 OECD 국가 중 두 번째로 높은데 이런 현실 속에서 친환경 우리 농산물 급식은 불가능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金鎭晟 의원은 “토목공사를 줄이면 무상급식을 할 수 있지 않느냐는 주장도 설득력이 떨어진다. 급식비는 한 번 투자로 끝나는 것이 아닌 매년 비슷한 돈이 계속 소모되는 것이다. 산업자금과 소비자금을 구분하지 못하는 이 같은 주장 또한 어리석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학생들의 먹는 눈칫밥을 없애야 한다는 주장도 펼치지만 일선 교육현장에서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는다. 밥 때문에 위화감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복장, 물건 등으로 발생한다”고 반박했다.

金鎭晟 의원은“정치권이 복지 포퓰리즘으로 몰고 가는 것을 막아 그리스, 스페인, 포르투갈처럼 복지병을 앓는 국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들의 행동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171회 趙甲濟 기자의 현대사 강좌’는 5월9일 월요일 오후2시, 문화일보홀에서 ‘西海 5島는 왜 지켜야 하나’라는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2. 김진성 전 서울시의원 :무상급식 반대 주민투표 발의 서명운동 설명

(1) 정체는 세금급식




(2) 서해뱃길 15km 사업 잘라 급식예산 전용





(3) 민주당 장악 시의회서 못하니 41만천명 서명 발의해야





3. 조갑제 기자 : 우리도 꾸준히 행동해야





4. 조갑제 기자 : 이명박의 역사관

(1) 빈라덴 사살, 반미운동으로 폭발하지 않을듯





(2) 성공한 미국 대통령들, 독서-사색으로 역사관 투철





(3) 이승만, 29세에 개방-자주 역사관 정립





(4) 박정희 역사관, 先기술 後과학 정책으로





(5) 김영삼 머리는 먼저 들어가는 사람이 임자





(6) 이명박-한나라당, 보수로 위장한 좌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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