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최신정보: '落傷하면 치명적인 骨多孔症(골다공증) 환자'

김정일의 건강은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신장투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담배는 지금도 피운다고 한다.
정부내의 한 북한 전문가는 북한정권을 '骨多孔症 환자'라고 비유하였다. 겉으로 보기엔 수십 년 전의 모습과 크게 다름이 없는데 骨密度 조사를 해보면 허약하다는 것이다.
그는 "골다공증 환자가 넘어지면 치명상을 입듯이 북한정권도 무슨 타격을 받으면 허물어질 수 있다"고 했다.

2009년 11월30일의 실패한 화폐개혁이 김정일 정권을 가장 어렵게 한 사건이라고 한다.
시장폐쇄와 외화사용 금지 조치는 북한정권을 지탱하는 세력에까지 피해를 주었다. 당황한 정권이 인민들에게 사과를 하고 책임자를 처형한 것도 처음이다. 그 뒤 북한에서는 생계형 抗命 사태가 일상화되고 있다고 한다.

북한정권은 민간인들을 상대로 군량미 갹출 운동을 벌였다. 민간인들은 배급기능이 마비된 틈을 타서 독자적으로 쌀을 확보해두었다. 이를 정권이 강탈하는 셈이다. 이러한 때 북한정권에 식량을 제공하면 약해지는 정권을 살려주고, 시장을 더 옥죄는 부작용을 빚을 것이라고 한다. 즉, 對北식량지원은 개방을 막는 짓이다. 북한정권은 벼랑으로 몰려야 살기 위하여 개방에 나설 것이다. 중국의 對北지원은 年間 50만t의 석유와 약간의 식량인데 그렇게 늘지 않고 있다.

북한정권은 올해 들어 군중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통제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군중대회를 통하여 정권의 동원력과 탄압력을 시험하는 것이다. 북한정권은 리비아에서 일하던 수백 명의 근로자들을 가능한 한 귀환시키지 않으려 하였다. 이들이 中東 격변에 대한 정보를 갖고 들어오는 것을 두려워해서였다. 최근 할 수 없이 귀환은 시켰는데 이들은 엄중한 입막기 교육을 받았다고 한다. 북한정권은 소요사태가 일어날 것에 대비, 인민보안부(경찰)내에 진압부대를 신설하였다.

김정일의 건강은 낮은 수준에서 관리되고 있다고 한다. 신장투석을 받는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 담배는 지금도 피운다고 한다. 김정일은 2008년 8월에 뇌졸중으로 쓰러진 이후 칼이 들어가는 수술은 받은 적이 없다고 한다. 옛날에 심장 스텐트 수술을 받은 적은 있다.

한국 언론은 작년 여름 김정일이 김정은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하였다고 보도하였으나 김정은은 따라 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이 오보를 한 셈이다. 김정일의 건강이 다소 안정되자 김정은 후계체제 구축 작업은 다소 약화되었다고 한다. 정권핵심부서에선 후계체제 구축과 관련, 많은 숙청이 이뤄지고 있어 불만이 쌓이고 있다.

김정일의 누이동생 김경희의 남편인 張成澤은 健在하다고 한다. 요사이는 평양건설 사업 및 외자유치를 주로 맡는단다. 그가 권력이양기에 수양대군 역할을 하여 김정은을 제거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외부 세계를 돌아다니는 김정일의 長男 김정남은 북한체제에 매우 비판적인 言動을 한다고 한다. 김정남은 지금도 김정일의 금전적 지원을 받고 있지만 외국에서 살면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는 것이다.

김정일 정권은 여전히 金氏 家門의 생존과 對南적화통일을 2大 목표로 추진하는데, 내년 총선과 大選에 용공세력이 집권하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일에 전략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를 위한 추가적인 對南도발이 예상된다. 이 전문가는 "북한정권의 핵무기는 자유통일의 결정적 장애물이므로 반드시 제거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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