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시민은 있지만 애국세력은 없다

한국에 우파/애국시민이 '세력'으로선 없다
글번호 6306 IP 번호 61.74.243.53
글쓴이 증거 날 짜 2004/04/10 (01:17)
나이/성별/직업 50,남,100 조 회 26


혹자는 한국의 애국세력 운운하지만 사실 애국세력은 존재하지 않는다. 우파세력도 마찬가지다.

한국의 우파는 세력으로서는 존재하지 않는다. 애국시민은 있으나 애국세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다. 왜 그런가.
결론을 먼저 얘기하면 그들이 다들 배가 너무 불러서 그렇다.

현재 소위 자칭 우파라고 하는 사람들이 몇 있으나 진정한 의미에서는 극소수에 불과하고, 실제 우파라고 타칭, 자칭 불리우는 많은 사람들이 실제론 몇가지 유형으로 분류 되는데 ;


첫째, 도망자 형, - 이미 해외에 상당 재산 옮겨놓고 때를 기다리는 사람들, 마음이 분산되어 있으므로 아무 일도 못한다. 흔한 기회주의자들 중 상당부분이 여기 있다. 마치 일본군 들어오면 일장기 흔들고 빨갱이 들어오면 빨간 깃발 흔드는 그런 사람들.

둘째, 이익 추구파 - 빨갛든, 파랗든, 세상 어떻게 돼도 상관 없다파. 돈만 벌면 되는 파인지라 이념이나 뭐 그런일에 관심없다. 뇌물을 주던 오입을 하던 돈만 벌면 된다는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다. 오직 이익만을 위한 기회주의자들이다.

셋째, 낙천파 - 막연히 그냥 잘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다. 지금까지지난 몇십년 일없이 살아왔으니 앞으로도 문제 없을거라고 보는 사람들이다.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위험한 사람들이다. 역사의식이 없고 경험을 무시하는 사람들이다. 반복되는 악순환의 주역이다. 꿩이 도망갈데 없을때 눈속에 머리 쳐박는 것과 비슷한 사람들이다.

넷째, 포기파 - 생략해도 다 안다. 가장 불쌍한 사람들인가 싶다. 실직, 카드문제, 각종 가정불화, 이혼, 자살등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그러나 역사는 결국 이들의 손에 있다. 하늘은 , 진리는, 눈물흘리는 사람들 편이기 때문이다.

다섯째, 하늘을 의지하는 파 - 진정한 신앙인들이다. 일의 시작과 결말을 알기때문에 세상만사가 다 헛되다는 것도 안다. 세상 연락을 즐기지 않으며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산다.
남을 위한 기도와 자기를 위한 간구함과, 기쁨과 감사의 찬송과 말씀 묵상을 주야고 하는 사람들이다.
성경대로 복있는 사람들이다.

더 이상 말해 무엇하랴.

당신은 어느 파에 속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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