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극단이 기획한 5ㆍ16 혁명 50주년 기념 역사기록극 <한강의 기적: 박정희와 이병철과 정주영>이 5월13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알과핵 소극장(1-140번지)에서 열린다. 이 작품은 민중극단의 정진수 씨가 연출을 맡았다.
 
민중극단은 “5ㆍ16 혁명 50주년이 되는 2011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 집권 18년간의 업적을 경제개발에 초점을 맞추어 그 의미를 되새기고 오늘에 현실에 비추어 보고자 한다”며 기획의도를 밝혔다. 민중극단은 “‘한강의 기적’은 박정희 개인의 리더십에 의해서만 이룩된 것이 아닌, 이병철ㆍ정주영으로 대표되는 탁월한 기업가들의 창의적 발상과 헌신적 뒷받침되지 않았다면 결코 이룩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들은 “개발독재 체제가 아닌 민주체제였어도 발전했을 것이란 일반론만으로는 ‘한강의 기적’을 설명할 수 없다. 이들 3人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공연은 5명이라는 최소 등장인물이 출연하는 小극장 연극으로 기획되었으며 김춘기, 이병술, 정병호 등 민중의 중진 단원들 외에 객원 출연진으로 정한용(15대 국회의원), 장두이(서울예술대 교수) 등을 기용했다. “기록극답게 영상자료를 최대한 활용하여 사실감을 높이고자 하였다”고 민중극단 측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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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안내>
 

 
 
 
 
 
 
 
 
 
 
 
 
 
 
 
 
 
 
 
 
<시간>
 
평일 8시 / 토 3시, 6시 / 일 3시 (5월17일, 23일은 공연 없음)
 
*공연문의: 02-532-5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