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을 감싸고, 북한주민들을 냉대하며, 대한민국에 흠집을 내고, 조선일보를 집중적으로 음해하며, 6.25 때 한국을 구해준 미국을 증오하는 대신에 6.25 남침의 공범자 중국과 러시아에 대해서는 무지한 사람들이 쓰는 글과, 대한민국을 걱정하고 김정일에 분노하며 북한주민들을 동정하고 미국에 감사하며 조선일보를 응원하는 사람들이 쓰는 글은 이런 차이가 있다.
1. 前者의 글은 짧다. 거의가 욕지거리이기 때문이다.
2. 後者의 글은 길다. 논리적이고 설득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3. 前者의 글에서는 사례가 발견되지 않는다. 주장만 있기 때문이다.
4. 後者의 글에는 풍부한 사례와 경험이 들어 있다. 그게 설득의 무기이니까.
5. 前者의 글에서는 증오심이 발견된다.
6. 後者의 글에는 걱정이 많다.
7. 전자와 후자의 대결에서 승부는 명백하다. 지금 이 사이트의 토론방에 들어가 보면 위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기성세대가 인터넷을 배워 젊은 세대의 좌경화-홍위병화를 막기 위한 교사로 총출동하는 형국이 확산되면 대한민국은 구제될 것 같다.
토론방을 들여다 보면...
- 조갑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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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11,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