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좌편향 역사 교과서'의 선정취소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진행되고 있다.     © 라이트뉴스 |
전교조 추방 운동을 벌이고 있는 전교조추방시민단체연합(약칭 전추연)이 ‘좌편향 역사 교과서’에 격분, 국사편찬위원회를 항의방문 했다.
 
전추연 참여단체인 라이트코리아․국민통합선진화행동본부․미래청년연합․비젼21국민희망연대․전국친목정우회 등은 19일 과천 정부청사단지 내에 위치한 국사편찬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고등학교 역사 검정교과서의 선정 취소를 촉구했다.
 
이들은 “국사편찬위원회가 선정한 역사교과서는 대한민국 건국과정을 친일파가 가담한 부끄러운 역사로 왜곡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대한민국 국민으로의 자긍심을 갖게 하기보다는 수치심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6종의 역사교과서는 공히 소련의 사주를 받은 김일성이 저지른 전쟁범죄인 6.25의 책임을 한국과 미국에 미군에 전가시키고 국군과 미군은 학살자로 매도하고 북한군의 만행과 잔혹성은 기술하지 않아 은폐 옹호함으로써 공산주의에 대해 경계심 없이 오히려 호감을 갖도록 유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反국가단체인 북한정권을 ‘정부’로 호칭한 부분은 “북한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으로 ‘헌법정신을 위반한 교과서’란 비판을 피할 수 없다“며 “북한의 절대적 독재와 인권탄압은 외면하면서, 대한민국의 역대 정권에는 혹독한 잣대를 들이대고 있다는 점도 큰 문제”라고 밝혔다.
 
이들은 “불온문서와 같은 교과서로 학생들의 깨끗한 정신세계를 오염시켜 국가에 대한 반감과 중오심을 가르치고 있어 사태가 심각하다”며 “학생들에게 국군에는 적대감을 북한군에는 우호감을 심어주는 왜곡교과서의 검정 취소만이 교육과 나라 망치는 행위를 막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
아울러 “작금의 왜곡된 좌편향 역사교과서를 탄생하게 한 주무 책임은 교육과학기술부 소속기관인 국사편찬위원회와 검정심사를 위탁받은 민간연구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있다”고 말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 대해서도 책임을 물을 것임을 시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