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당은 지금 합헌적으로 처리된 3월12일자 국회의 盧武鉉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을 '의회쿠데타'라고 공칭하고 있다. 여기서 의회란 헌법이란 뜻이다. 국회가 헌법이 정해준 절차대로 했고, 국회는 가장 중요한 헌법기관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鄭東泳 열린당 의장은 헌법이 쿠데타를 했다고 욕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정치인으로서 헌법에 대한 예의가 도무지 없는 행동이다. 노인들에 대한 예의가 없는 것보다 정치인으로서는 더 치명적이다. 정치인의 행동을 규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 헌법이므로 헌법을 욕하고 헌법을 무시하는 정치인은 정치인임을 포기하고 선동꾼으로 직업을 바꿔야 마땅하다. 본질을 따지고 들면 노인에 대한 예의 없음이나 헌법에 대한 예의 없음은 일맥상통한다. 인간에 대한 윤리를 딛고 국가와 헌법에 대한 윤리가 설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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