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구온난화, 이기주의 때문에 해결 못해
2. 중국에 비굴하고 동족에게 잔인한 사대주의자 김정일
3. 한나라당은 누구 지령 받고 입도 달싹 않는가?
4. 권력 갖고 돈-명예 가지면 사회 부패
[제2부] 정창인 자유통일포럼 대표 "자유통일과 시민의 의무"
1. 옆집에 노예가 살면 완전한 자유 못 누려
2. 사적소유 부정은 역사 후퇴
3. 친북좌파 목표는 "우리민족끼리 자주 평화적 통일" 노동당 규약 실현
4. 대통령이 '흡수통일' 말도 못해
5. 자유민주 흡수통일은 국민적 합의
6. 반역과의 싸움을 국론분열 매도 - - - 다시 정권 넘어가면 희망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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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30일 오후 ‘제174회 趙甲濟 기자의 現代史 강좌’가 서울 중구 충정로1가 문화일보홀에서 열렸다.
趙甲濟(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는 북한에 억류됐다 풀려났던 미국 커런트TV의 여기자 두 명(2009년), 인권 운동가 로버트 박(2010년), 한국계 미국인 전용수 씨(2011년)의 사례를 들며 “김정일은 미국계 한국인은 풀어주면서 납북된 국군포로는 한 명도 돌려보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중국을 방문해 후진타오(胡錦燾)에게 아들의 세습여부를 묻는 김정일의 태도는 사대주의적 행태이다. 후진타오는 중국의 황제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그는 “비굴한 자는 반드시 잔인하게 행동한다. 김정일이야말로 중국엔 비굴하고 동족에겐 잔인한 자”라고 덧붙였다.
趙 대표는 최근 노무현 자살 2주기 때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태극기 모독’ 사례도 소개했다.
“추모식 당일, 덕수궁 대한문 앞에 큰 태극기가 깔리고 그 위에 노무현 비석을 세웠습니다. 비석 옆에 한명숙(前 국무총리) 씨로 추정되는 사람이 태극기 위에 맨발로 올라가 헌화하는 사진이 찍혀 한 親盧 매체의 홈페이지에 게재됐습니다.”
그는 “國旗(국기)는 국기법에 의해 절대 땅에 깔면 안 된다. 땅에 깔면 그 나라가 망했다는 의미이며 반드시 펄럭이도록 해야 한다. 또 절대 밟아서도 안 된다”고 말했다. 趙 대표는 “태극기를 땅에 깔고 추모비를 세운 것은 대한민국을 시체처럼 취급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國旗를 내리는 것은 나라가 망했을 때와 敵에게 항복해 그 나라가 해산됐을 때 두 가지 경우뿐”이라고 설명했다.
趙 대표는 “김대중 정부 들어 국기를 내리는 일이 다반사가 됐다”며 2000년 시드니 올림픽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2003년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 2004년 아테네 올림픽 南北공동 입장 때 한반도旗(기)가 걸린 것을 예로 들었다. 그는 “한반도旗는 사실상 親北좌익세력의 깃발이며 이것을 게양한 것은 남북한이 親北좌익세력임을 대외적으로 천명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금융사기사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이 사건은 호남 사람, 광주일고가 일으킨 것이 아닌 광주일고 출신 십여 명이 일으킨 사기사건이며 경영진은 범죄집단으로 봐야한다”고 말했다. 趙 대표는 부산저축은행에서 저질러진 온갖 부정을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임직원과 知人, 친척들에게 대출해 준 돈이 7000억이 넘습니다. 주로 전남 신안 지역에 많이 투자가 됐으며 해외 캄보디아에 투자 됐으나 거의가 다 부실 투자였습니다. 몇 兆의 돈이 날아간 것입니다. 직원 네 사람이 경영진을 협박해 26억을 뜯어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한나라당 국회의원 172명이 이 사건을 緘口(함구)하고 있다. 특히 국정조사를 요구했던 35명의 국회의원 중 부산을 지역구로 둔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단 한 사람도 없었다. 이것은 기적과도 같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조선일보는 이 사건에 연루된 은진수 감사위원이 과거 이명박 선거 캠프에 있었다는 사실까지 자세히 보도했지만 로비를 담당했던 사람과 경영진이 광주일고 출신이라는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며 언론의 보도행태도 지적했다. 趙 대표는 “부산저축은행 사건을 끝까지 파헤쳐 범법자가 누구든 嚴斷(엄단)해야하며 聖域(성역)없이 수사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부 강연에서는 정창인 박사(자유통일포럼 대표)가 ‘자유통일과 시민의 의무’라는 주제로 강연 했다. 정 박사는 육군사관학교(29기)를 졸업하고 서울대 경영학과와 카이스트 경영과학과를 졸업했으며, 독립신문 주필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親北좌익세력들이 득세할 수 있었던 것은 私的소유를 허용하기 때문에 자신의 경제력으로도 反국가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親北좌익세력이 커진 것이 역설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체제의 이점 때문이라는 것이다.
정 박사는 “공산주의는 독재를 정당화시키는 논리를 제공한다. 게다가 북한의 공산주의는 계급독재와 수령독재로 변질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김일성헌법’만 보더라고 북한이 현대사회에 존재해선 안 되는 정권임을 잘 보여준다. 그들은 계급에 따른 차별을 명문화하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반면, 대한민국 헌법은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않는다’고 못 박아 놓았다. 북한 정권을 무너뜨리고 자유통일을 해야 하는 당위성이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親北좌파가 주장하는 평화통일은 내용이 없는 허구”라며 “만약 평화통일을 비판없이 그대로 받아들이면 북괴의 주장에 동조하게 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이어 “우리는 헌법의 명령대로 자유통일ㆍ흡수통일을 해야 한다. 즉, 북한 지역을 反국가단체가 점령한 지역으로 보고 그 곳을 수복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임무이자 국민적 합의”라고 강조했다.
정 박사는 “現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면 (親北좌파에 의한) 叛逆(반역)이 제도화 되었다. ‘民亂(민란)’이라는 용어가 버젓이 쓰인다는 것은 국가 기강이 무너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비판했다. 그는 “선거를 통한 共産혁명이 가능해졌을 정도로 반역자들의 논리가 먹혀들고 있다. 애국세력이 힘을 모아 저들의 叛逆행위를 막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다음 강좌는 6월13일(6월6일은 현충일이므로 강좌가 없음) 월요일 오후 2시 문화일보홀에서 ‘한나라당을 역사 앞에 고발한다’라는 주제로 열릴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