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김정일 부자의 사진을 표적지로 사용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에 대한 <노컷뉴스>의 보도가 가관이다. CBS 계열의 무가지인 <노컷뉴스>는 은근히 좌편향적인 기사를 곧잘 써 왔다. 이번에 표적지 관련 보도에서도 '예비군 사격표적지 논란"이라는 제목 아래 "이런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북한 반발, 남북관계도 꼬일 것으로 보인다" 운운해 가면서 김정일 부자의 사진을 표적지로 사용하는 것이 남북관계를 대단히 악화시키는 것이라도 되는 양 보도했다.
상쾌한 것은 이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이다. 대부분이 "너무나 당연한 일" "간만에 듣는 훈훈한 소식"이라면서, 이를 문제시한 기자의 정신상태를 문제삼고 있다.
오히려 답답한 것은 국방부 당국자의 방어적 자세다. 왜 당당하게 기자에게 반론하지 못하는지...
<노컷뉴스>의 기사와 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을 옮겨 싣는다.
 
"김정일·김정은 쏴라!"…예비군 사격표적지 논란
 
일부 예비군 훈련장에서 고(故) 김일성 주석과 김정일 국방위원장, 아들 김정은의 사진을 표적으로 사격 훈련을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남북정상회담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고 남북관계도 더욱 꼬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의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예비군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예비군 1명당 9발의 실탄이 지급됐다. 3발은 영점사격용, 나머지 6발은 표적사격용이었다.
하지만 영점표적지를 받아든 예비군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표적지에 세 명의 사진이 들어 있었는데 다름 아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부자였기 때문이다.
표적지 상단에는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사진이, 하단에는 이들보다 두 배 큰 크기의 김정은 사진이 인쇄 돼 있었다. 사격 통제관들은 안전수칙을 설명한 뒤에 "쏘고 싶은 사람을 쏘라"고 했다.
훈련에 참가한 최 모 씨는 "많은 예비군들이 표적 크기가 큰 김정은을 향해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최 씨는 훈련 첫날인 23일에도 "안보강사가 북한을 북괴로 부르며 분노했다"며 "대적관이 강화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인천의 한 예비군훈련장에서도 '김 부자의 목을 따서 3대 세습 종결짓자', '세습독재 도려내어 북한동포 구해내자'라는 현수막이 훈련장 곳곳에 걸려 있는 사실이 CBS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 훈련장에는 피 범벅이 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의 머리위로 총구가 겨눠져 있는 현수막도 곳곳에 설치돼 있다.

◈ 국방부는 "전혀 몰랐다"
하지만 국방부는 "전혀 몰랐다"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CBS와의 통화에서 "관할 부대장이 예비군 훈련 성과 극대화와 대적관 확립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이 보고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훈련장의 구체적 사안은 수시로 확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군 내부적으로는 "남북관계가 예민한 상황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인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BS 취재결과 국방부는 2월 초에 안보관과 대적관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2011년 예비군훈련 계획 지침을 예하 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일 위원장 부자 사진을 사격 표적지로 쓰거나 이들 부자를 비난하는 섬뜩한 문구가 나붙은 예비군훈련장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해병대에서도 지난 1월 김정은의 사진을 영점 표적지로 만들어 사격 훈련을 실 시한 바 있다.
정부와 정치권에서 남북정상회담 필요성까지 거론되고 있지만 이런 사실이 알려질 경우 북한이 강하게 반발하고 남북관계도 더욱 꼬일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경기도 양주의 예비군 훈련장에서는 예비군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격 훈련이 진행됐다. 예비군 1명당 9발의 실탄이 지급됐다. 3발은 영점사격용, 나머지 6발은 표적사격용이었다.
하지만 영점표적지를 받아든 예비군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표적지에 세 명의 사진이 들어 있었는데 다름 아닌 김일성·김정일·김정은 3대 부자였기 때문이다.
표적지 상단에는 김 주석과 김 위원장의 사진이, 하단에는 이들보다 두 배 큰 크기의 김정은 사진이 인쇄 돼 있었다. 사격 통제관들은 안전수칙을 설명한 뒤에 "쏘고 싶은 사람을 쏘라"고 했다.
훈련에 참가한 최 모 씨는 "많은 예비군들이 표적 크기가 큰 김정은을 향해 사격을 했다"고 말했다.
최 씨는 훈련 첫날인 23일에도 "안보강사가 북한을 북괴로 부르며 분노했다"며 "대적관이 강화된 듯한 느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인천의 한 예비군훈련장에서도 '김 부자의 목을 따서 3대 세습 종결짓자', '세습독재 도려내어 북한동포 구해내자'라는 현수막이 훈련장 곳곳에 걸려 있는 사실이 CBS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 훈련장에는 피 범벅이 된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후계자 김정은의 머리위로 총구가 겨눠져 있는 현수막도 곳곳에 설치돼 있다.

◈ 국방부는 "전혀 몰랐다"
하지만 국방부는 "전혀 몰랐다"며 금시초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CBS와의 통화에서 "관할 부대장이 예비군 훈련 성과 극대화와 대적관 확립차원에서 개별적으로 실시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런 사실이 보고되지 않은 데 대해서는 "전국에 흩어져 있는 훈련장의 구체적 사안은 수시로 확인할 수는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군 내부적으로는 "남북관계가 예민한 상황에서 비상식적인 행동인 것 같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CBS 취재결과 국방부는 2월 초에 안보관과 대적관 강화를 내용으로 하는 2011년 예비군훈련 계획 지침을 예하 부대에 하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정일 위원장 부자 사진을 사격 표적지로 쓰거나 이들 부자를 비난하는 섬뜩한 문구가 나붙은 예비군훈련장은 더 있을 수 있다는 얘기다.
한편 해병대에서도 지난 1월 김정은의 사진을 영점 표적지로 만들어 사격 훈련을 실 시한 바 있다.
(대한민국 중심언론 CBS 뉴스FM98.1 / 음악FM93.9 / TV CH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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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체댓글수118

- tjumbrella 2011-05-30 17:46:46
- 5 32
- 저도 예비군이지만 이거하나는 꼭 알아주셨으면 하네요.
지금 예비군가면 태반이 놀러온것처럼 행동합니다.
방법이 어떻든간에 군대에 있었을때처럼 북한에 대한 의식을 깨우쳐주는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북한이 연평도 도발할때는 벌벌떨고, 천암함 장병들 희생에는 눈물흘리면서... 남의 나라일이 아닙니다. 전쟁은 일어나서는 안되겠지만 일어난다면 우리나라를 지켜야죠. 군대에서도 우리의적을 북한에서도 무고한 시민을 제외한 수뇌부로 분명히 인식시킵니다 - 5 32




- In Hwan Park 2011-05-30 12:27:11
- 10 70
- `김정일·김정은 쏴라!`…예비군 사격표적지 논란
싫으면... 기자얼굴로 교체좀... - 10 70



- conmocioniar 2011-05-30 11:58:02
- 4 26
- zzzzzzzzz 사진은 너무 약한거 아니냐 아... 군대니까 그래도 인형 이런거는 실용화되기 어려우려나 비싸서..
- 4 26


- CharliePARKSH 2011-05-30 11:35:45
- 3 66
- 속이 다 후련하네. 나 예비군 교육 받을때엔 왜 저런 개정일, 개정은이 안걸려있었는지 몰라. 지금은 민방위라서 아쉽다. 그런데 이 글 쓴 기자놈은 국적이 북한이야 남한이야? 아 노컷뉴스니깐 남한에서 활동하고 있는 북한 공작원일 수도 있겠다.
- 3 66

- Jong-min Bae 2011-05-30 11:19:04
- 2 65
- 기자시키 북한가서 살아라 걍
주열아 군대는 갔다왔니?
너 간첩이지? - 2 65


- Lim_choon_sung 2011-05-30 11:08:35
- 1 41
- 김정일 김정은이가 알면 논란거리겠지.
와 심심하나? 갸들이 니 식구가? 논란을 만들고 싶나?
너 같은 넘들이 문제야.. 음. 고마 써라. - 1 41


- Man-su Kim 2011-05-30 10:59:00
- 4 41
- 이명박은 욕해도 개일성, 개정일은 욕못하는가보네 ㅋㅋㅋ하하
누가 종북이 없다고 했나 - 4 41

- kimi_space 2011-05-30 10:56:56
- 4 49
- 이런게 뉴스에서 논란거리로 나오는 것 만 봐도 대한민국 안보정신이 개판 오분전, 아니 이미 개판이라는 걸 알 수가 있다. 일단 기자는 미필자임이 분명하고 혹은 종북 좌파 빨갱이일 확률이 높다
- 4 49

- skyblue0223 2011-05-30 10:55:26
- 3 41
- 이걸 기사화 시킬 이유가 있나요?
- 3 41

- Sa Min Park 2011-05-30 10:53:41
- 2 33
- 이런 기사가 안나오면 모를텐데, 일부러 남북관계 더 꼬이게 만들려는 지능형 안티? 대적관은 당연히 주적이 북한이라고 하는데 `섬뜩`??? 기자는 북에서 왔는가? 북괴가 기자하고 있는가보네
- 2 33







- Tae-Hyun Kim 2011-05-30 10:29:49
- 2 37
- 이미 저 인간들은 말로 대화가 풀리지 않을 녀석들인데 왜 그러지? 사실 저런 한민족의 원수는 빨리 없애버려야 한다.
- 2 37



- Han Chang Kim 2011-05-30 10:07:05
- 4 52
- 별 병신값은 기사에 댓글달려고 로그인까지하네.
기자 ㅗ나 쳐먹어라. ㅄ - 4 52



- Choi Munwon 2011-05-30 09:58:37
- 6 51
- 정신이 어디 가서 박혀있길래 이런 기사가 나온답니까? 세계적으로 지탄 받는 쓰레기이자 주적국의 독재자를 표적으로 쓰는게 뭐가 문제라는 건지? 작성자의 사상검증이 절실해 보입니다
- 6 51








- rabbitkim727 2011-05-30 09:20:32
- 2 30
- 이걸 논란이라고 하는 니 뇌가 의심스럽다.
- 2 30

- Seong Jun Kim 2011-05-30 09:00:34
- 9 84
- 이 기자 간첩 아닌감?
우리군의 주적인 북한군의 우두머리 얼굴로 표적지를 만들어
쓰는게 뭐 어쩼다고???아주 참 잘했구먼..... - 9 84




- Young-woon Kwon 2011-05-30 07:59:54
- 6 50
- 사실 기사 제목보고 든 생각은 `뭐가 어때서?`다.
- 6 50


- gavriel1430 2011-05-30 07:50:25
- 39 10
- 꼭 북괴놈들하고 똑같이 놀고 똑같은 취급 받아야 속이 시원하냐? 막말로 걔네하고 우리가 같은급이냐고? 우리 수준이 지금 북한이나 마주보고 있을 수준이냐? 창피한줄 알란 말이다.
- 39 10





- Min-uk Chae 2011-05-30 07:12:10
- 6 38
- 첨에는 웃긴데 곰곰히 생각하면 그럴만해. 북조선 동포 요로분들이 요근래 했던 짓들이 가관이지. 뭔가 힘도 없이 국방부는 늘 그모양이고. 그러니 일부 간부들이 소심함 복수를 하는거 아니겠어. ㅉㅉ
- 6 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