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관계를 맡은 정부의 한 고위 책임자는 북한측이 폭로한 남북 비밀 접촉이 李明博-김정일 회담을 위한 접촉이 아니었다고 단언했다. "가장 확실한 증거는 통일부 정책실장 김천식씨가 국가정보원 국장과 청와대 비서관과 함께 회담에 참여한 점"이라고 했다. 수뇌급 회담을 탐색하는 비밀접촉일 경우, 국정원이 맡고, 보안을 위하여 통일부 간부는 참여시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 고위 인사는, 이번 비밀접촉은 "북측이 요구하여 이뤄졌다"면서 "6者 회담을 재개하려면 천안함 및 연평도 사태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 위한 회담이었다고 했다. 한국은 6者 회담 관계 국가에 대하여 再開를 위하여서는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에 대한 사과가 있어야 한다는 입장을 견지, 再開를 막고 있는 형국이라고 한다.
"비밀접촉이 이명박-김정일 회담 위한 게 아닌 증거"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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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03, 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