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등록금은 지난 DJ-盧정권에서 급상승됐다는 영상 ⓒ화면캡쳐   ‘반값등록금의 배후세력’과 ‘등록금인상의 주역’을 선정해 비판하는 네티즌 UCC가 인터넷에서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영상은 ‘종북세력’과 ‘정치인들’을 배후세력과 주역들로 꼽았다.   10일 오전부터 포털 사이트를 통해 알려진 이 영상은 대학생 시각에서 바라보는 ‘반값등록금의 허구성’을 담았다. 영상에 등장하는 대학생들은 “미래 세대에게 세금부담을 주게 될 ‘조건없는 반값등록금’ 주장”이라며 포퓰리즘적인 정치인들을 질타했다.   계속해서 영상은 대학 등록금이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물가상승률의 3배까지 치솟았고, 그 당시 집권여당이었던 민주당과 여권의 실세였던 정동영 장관, 김진표 경제부총리, 그리고 좌파 국회의원 등이 ‘등록금 인상의 주역들’이라고 지적했다.   아울러 ‘그들이 어떻게 반값등록금과 무상등록금을 주장할 수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우리 젊은 학우들이 정치인의 선동에 희생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충고했다.
  
 
김승근 기자 (hemo@hanmail.n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