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행동세력의 구호엔 반드시 '從北척결'이란 낱말이 등장한다. 이 구호를 외치는 이들은 60代 이상이 대부분이고 은퇴자가 많다. 從北척결을 할려면 무기를 가져야 한다. 가장 좋은 무기는 국가보안법이다. 국가보안법을 집행할 의무가 있는 이들은 공무원이다. 이 공무원들을 지휘하는 대통령은 "이념은 낡은 것이다"고 선언하여 검찰과 경찰에 보안법을 엄격하게 시행하지 말라는 암시를 던졌다.
애국세력이 나서서 從北척결을 할 수 없으니 李明博 정부와 한나라당에 압박을 가하여 從北척결을 하지 않으면 손해가 보도록 만들어야 한다. 친북적인 언동을 하는 공무원이나 국회의원이 설 자리가 없도록 몰아세우는 가장 좋은 방법은 낙선운동, 고발, 지속적인 시위, 전화하기, 편지쓰기 등이다.
연로한 보수층이 거리로 나서서 從北척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거리에서 우익이 좌익과 육탄대결을 벌일 수도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 검찰과 경찰과 국정원이 從北척결을 하도록 몰아세우는 길밖에 없다. 따라서 從北척결을 요구하는 시위는 경찰청, 검찰청, 법원, 한나라당, 청와대 앞에서 해야 한다.
애국행동세력은 단기적 실현성이 낮은 從北척결에만 매달려선 안 된다. 부패척결을 주장해야 한다. 한국에서 대규모 부패는 거의가 권력형이다. 10년간 집권한 좌익세력이 권력형 부패의 가장 큰 수혜집단이란 사실은 저축은행 사건에서 여실히 증명된다. 從北척결의 가장 좋은 방법은 부패척결이다.
李明博 정부와 한나라당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깔아놓은 부패의 늪에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한나라당 국회의원중 부산지역 출신자들이 유독 부산저축은행 사건에 대하여 침묵하는 것은 의심스럽다. 저축은행의 부패상을 잘 알고 있던 경제관료들이 지난 3년간 저축은행 비리를 덮었다는 의혹도 제기된다.
애국행동세력은, 부패犯法者는 그가 이명박 사람이건, 한나라당이건, 경상도이건, 전라도이건, 김대중 세력이든, 노무현 세력이든 가리지 말고 엄벌하라고 목소리를 높여야 한다. 한국엔 애국행동세력만큼 깨끗한 집단도 없다. 부패척결을 요구할 수 있는 유일한 조직이다. 한국인들은 공직자의 부패문제에 대하여는 이념, 계층, 지역을 떠나 의견의 일치를 보인다. 직위고하를 막론하고 엄벌하라는 것이다. 애국행동세력은 검찰이 저축은행 사건을 聖域 없이, 기한 없이 철저하게 수사하도록 격려하고 견제도 해야 한다. 이 수사를 방해하려는 정치, 언론, 좌익들을 규탄해야 한다. 한국 검찰은 여론의 뒷받침을 받으면 현직 대통령 아들도 구속한다.
從北척결 없이는 자유통일이 불가능하고 부패척결 없이는 一流국가의 꿈도 물거품이다. 從北척결로 자유통일, 부패척결로 一流국가 건설!
애국행동세력은 '부패척결'의 기치를 높이 들어야
- 趙甲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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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16, 10: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