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표이사 회장 鄭俊陽)가 2010년에 이어 2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철강회사」로 선정됐다.
세계적 철강전문 분석기관인 WSD(World Steel Dynamics)는 최근 세계 34개 철강社를 대상으로 기술력, 수익성, 원가절감, 재무건전성, 원료 확보 등 총 23개 항목을 평가한 결과를 발표했다.
포스코는 작년 7.53점이던 종합점수가 올해에는 해외투자 확대를 통한 성장 동력을 적극 확보하고 파이넥스 등 선진 기술역량이 높은 평가를 받아 종합점수 8.12로 사상 처음 8점대에 오르면서 세계1위를 차지했다.
포스코는 2002부터 2004년까지1위를 고수하다, 철광석 광산을 보유한 세베르스탈, 타타스틸 등 러시아, 인도 철강사들에게 1위 자리를 내주었으나 지난해 원가절감과 수익성개선, 기술력향상, 철광석 광산 확보 노력 등을 통해 6년 만에 다시 정상에 오른 이후 2년 연속 1위를 지키게 됐다.
포스코에 이어 미국의 뉴코(Nucor)가 7.47로 2위, 러시아의 NLMK이 7.23으로 3위, 러시아의 세베르스탈이 7.15로 4위, 아르셀로 미탈 (A.Mittal)이 7.13으로 5위에 올랐다.
전통적으로 경쟁력을 인정 받아왔지만 최근 원료 확보 경쟁력을 앞세운 신흥 철강사들의 거센 도전으로 10위권 밖으로 밀려났던 아르셀로 미탈 (5위)이나 일본의 NSC(6위), JFE(10위) 등의 10위권 재진입이 이목을 끈다.  
 
◇ World-Class Steelmaker Rankings
2011년 2010년
순위 점수 점수
1 POSCO(한국) 8.12 POSCO(한국) 7.53
2 Nucor(미국) 7.47 JSW Steel(인도) 7.30
3 NLMK(러시아) 7.23 Nucor(미국) 7.25
4 Severstal(러시아) 7.15 SAIL(인도) 7.23
5 A.Mittal(룩셈부르크)7.13 CSIL(브라질) 7.23
6 NSC(일본) 7.12 NLMK(러시아) 7.16
7 JSW Steel(인도) 7.11 Tata Corus(인도) 7.10
8 CSN(브라질) 7.10 Usiminas(러시아) 7.09
9 SAIL(인보) 7.09 Severstal(러시아) 7.05
10 JFE(일본) 7.08 Gerdau(브라질) 7.01
 ※출처 : WSD(World Steel Dynamics)
포스코, 「경쟁력 세계1위」
-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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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6-20, 13: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