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 부산 月例강좌] "복지포퓰리즘, 통일財源 고갈시켜 민주통일 방해 책동" (동영상)

6/25 조갑제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 '한나라당의 末路'
1. 부산시장-국회의원-지방의원들, 저축은행 피해 시민 고통 외면



2. 보통사람 알아듣지 못하는 영어 약칭 사용해서 사기친다




3. 부산저축은행 사건, 화폐 발명 이후 최악의 금융사기



4. 바보같은 이명박 정부, 2700억 투입 사기 도와줬다



5. 금융사기단, 민주주의-자본주의-대한민국의 적



6. 가혹할 정도의 수사로 부패의 암덩어리 들어낼 절호의 기회




7. 종북좌파 던진 정책 덥석 받아 납세자 배신하고 괴롭히는 정당



8. 복지포퓰리즘 공세, 통일 왔을 때 쓸 국가재정 고갈시키려는 책동




9. 6-15선언 반대 밝힌 의원 딱 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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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甲濟 기자의 부산 月例강좌’가 6월25일 오후 부산광역시 동구 수정동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열렸다. 趙甲濟 조갑제닷컴 대표는 “한나라당이 左派(좌파)들이 던진 이슈를 여과없이 받아들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趙 대표는 “대표적인 예가 ‘반값등록금’인데 좌파들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하는 자세를 보여 그들의 주장에 투항한 꼴이 돼 버렸다. 용어도 ‘등록금 조절문제’, ‘등록금 인하문제 ’등으로 수정했어야 옳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1215년 프랑스와의 전쟁자금 마련 때문에 귀족들로부터 세금을 거두려고 한 영국의 존 왕의 사례를 설명하며 “민주주의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세금인데 보수정당은 세금 줄이려는 방향으로 간다. 이것이 보수정당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그는 “‘적은세금’으로 ‘작은정부’를 지향하고 ‘일자리 창출’을 목표하는 것이 보수정당”이라며 “한나라당은 이런 원칙을 스스로 깸으로써 납세자를 배신한 정당이 돼 버렸다”고 지적했다. 趙 대표는 “국민들이 납세자로서의 권한을 행사해야 한다. 납세자들이 깨어나야 이런 사기적 행태가 사라진다”고 강조했다.

趙 대표는 “통일이 다가오기 때문에 돈을 비축해둬야 한다. 국가가 예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무분별하고 획일적 복지는 국가재정의 파탄을 가져온다”고 경고했다. 특히 “북한은 남한의 재정을 망가뜨리려고 복지포퓰리즘을 선동하고 있다. 이미 북한의 對南 사이트에서는 ‘반값등록금’이 등장해 사람들을 선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일각에서 제기되는 정책 중 북한과 민노당이 찬성하는 정책은 일단 의심할 필요가 있다. 그들의 정책 중 대부분이 대한민국을 망가뜨리려고 하는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趙 대표는 “북한의 주장에 대한 전면적인 부정이 필요하다. 악마가 하자는 것은 무조건 반대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趙 대표는 “한나라당은 不孝정당, 不忠정당이며 특히 左右 염색체를 다 가진 일종의 노새정당으로 정권을 만들지 못하는 不姙(불임)정당”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정치에서의 염색체는 이념이다. 공존할 수 없는 좌와 우의 이념이 同居(동거)하는 당이 어떻게 정권을 만들어내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앞으로 愛國시민은 정당의 黨員(당원)이 돼야 하며 정상적 이념을 가진 국민들을 중심으로 정치세력화 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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