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자료는 北傀(북괴)에 의한 천안함 擊沈(격침) 사건 이후 2010년 6월29일 국회 對北규탄결의안 채택에 찬성과 반대한 의원들의 명단이다.
 
천안함 사건으로 제일 먼저 對北규탄 결의안을 낸 것은 美의회였고, 그 다음이 유럽의회였다. 한국 국회는 자기 나라 군인 46명이 戰死했는데 외국보다 늦게 결의안을 채택했다.
 
가관인 것은 한나라당과 민주당이었다. 한나라당은 144명 찬성에 1명 기권, 불참 24명이었다.  민주당은 84명의 의원 가운데 69명이 對北규탄결의안에 반대, 1명이 기권, 14명이 불참했다. 민주당 의원 중 유일하게 정장선 의원(경기 평택을)은 ‘반대’ 대신 '기권’을 선택했다. 이유인 즉은 “해군 2함대를 비롯해 이번 천안함 유족 관계자들이 평택에 많이 거주하고 있어서 반대표를 던지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었다.
 
천안함 對北규탄결의안 채택에 찬성과 반대한 의원의 명단을 여기에 담는다.
 
다음 총선에 심판할 가장 명확한 자료가 될 수 있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