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한 좌익 정치인이 자신은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외쳤다.
그러자 그와 맞서던 우익 정치인은 이렇게 받아쳤다.
'그는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하지만, 나는 '서민을 없애는 정치'를 하겠다. 일자리를 만들고 서민들을 잘 살게 만들어 '서민'이 없어지도록 하겠다.'
좌익 정치인들이 '서민을 위하는 정치'를 외칠 때, 그 뒤를 따라가는 대신 '나는 서민을 없애는 정치를 하겠다'고 당당하게 외치는 정치인,
이것이 바로 제대로 된 우익 정치인의 모습이 아닐까?
서민을 위하는 정치, 서민을 없애는 정치
- 배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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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4-25, 17:00











